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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NEWS

뉴 채플 웨딩홀 아벤티움 서울을 만나다

채플 웨딩홀로 호응이 높았던 LW컨벤션이 리뉴얼하며 프리미엄 웨딩 베뉴 아벤티움 서울로 탄생한다. 이전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벤티움 서울 미리 보기.


원목과 자연석을 이용한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채플 스타일의 단독 홀은 천고가 높아 웅장함을 전하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신랑 신부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블랙 체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요소. 한편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로비는 깔끔한 첫인상으로 하객들을 맞이한다. 
음식, 접근성으로 모두 만족시키며 주인공은 물론 하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유명했던 LW컨벤션이 아벤티움 서울로 다시 태어난다. 아벤티움은 아벤 Aven(프랑스어로 천연수)과 티움Tium(‘틔우다’의 순우리말)의 합성어로 ‘행운과 행복의 첫 시작,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채플 웨딩홀은 5m의 층고와 10m 너비의 규모가 안정감을 더하는 황금 비율을 이루며, 전체적인 공간 연출은 셀러브리티들의 건축물을 디자인한 경력이 있는 디자인 뷰에서 설계했다. 돌, 나무, 빛(조명) 등 천연 자재를 사용하고 다크 톤으로 공간을 연출해 우아하고 품격 높은 분위기를 선사하며 신랑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버진 로드와 단상의 은은한 조명이 예식을 한층 경건하게 할 것. 아벤티움 서울은 단독 홀에서의 여유로운 예식은 물론 신부 대기실, 연회장, 폐백실이 한 층에서 이루어져 동선이 편리하다. 특히 리뉴얼 오픈과 함께 기존 LW컨벤션의 강점이었던 한정식 웨딩 메뉴에 웰빙을 접목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100여 종의 프리미엄 뷔페를 개발해 하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기대된다. 2, 5호선 충정로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서울역과도 가까워 지방 하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점도 매력적. 게다가 담당 직원이 예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신랑 신부의 편의를 돕는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북 채플 웨딩홀로서의 인기를 예고하는 아벤티움 서울이 10주년 리뉴얼 오픈을 맞아 메뉴와 대관료 할인에 피아노+남성 3중창·플라워 샤워·포토 테이블 등의 서비스를 선착순 50쌍에게 제공한다. 
2016년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 
문의 02-313-2480



백승이 기자 l 사진 및 자료 협조 아벤티움 서울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5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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