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범한 데이트 디스플레이와 오버사이즈 크기가 돋보이는 포르투기즈 오토매틱은 3시 방향에 위치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9시 방향의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균형을 이룬다.
1868년 창립 이래, IWC는 클래식한 디자인 속에 훌륭한 기술력을 담은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IWC 시계에 새겨 있는 ‘프로버스 스카푸시아Probus Scafusia’ 마크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상징하는 IWC의 약속인 것. 하늘을 나는 로망을 대변하는 파일럿 워치, 항해의 역사를 담은 포르투기즈, 대지의 강인함과 남성의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인 제니어, 깊은 바다를 탐험하는 아쿠아타이머, 다빈치의 천재성을 기리는 다빈치, 여유로운 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을 손목 위에 구현한 포르토피노 등 6개의 대표 컬렉션으로 구성된 IWC의 타임피스는 모든 남자의 로망이다.
오랜 시간 남성 시계만을 선보이며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해온 IWC는 이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도 사랑받으며 대표 예물 브랜드로 성장했다. 1939년에 탄생한 IWC 포르투기즈 컬렉션은 세계 최초의 항해 전문 손목시계다. 2명의 포르투갈 해상 상인들이 마린 크로노미터(항해 정밀 시계)의 정확성을 지닌 손목시계를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한 것이 시초. IWC 포르투기즈 컬렉션은 현재까지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지금 유행하고 있는 오버사이즈 손목 시계의 최초 시도였다. 당시 시계의 정확도에 대한 우려로 포켓 워치 무브먼트를 손목시계에 그대로 사용하는 금기를 깬 최초의 도전이었다. 포르투기즈 컬렉션은 현재 IWC에서 가장 사랑받는 컬렉션으로 항해 전문 손목시계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IWC 예물 워치로 대표되는 포르투기즈 컬렉션의 베스트 셀링 제품을 소개한다. 문의 02-3449-5920

1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커플 워치로도 좋은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는 클래식과 스포티가 어우러진 유니크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력의 조화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남성들은 물론 빅 다이얼 워치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도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워치로 세련되고 클래식한 IWC의 대표 이미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 40.9mm의 알맞은 사이즈에 오목하게 들어간 서브 다이얼들과 볼록한 양각의 아라비아 숫자, 완벽한 비율의 시침과 분침 등 모든 요소가 깔끔하고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레드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중에서 다양한 다이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2 포르투기즈 오토매틱
포르투기즈 오토매틱은 2004년 등장 이래, 큰 사랑을 받으며 IWC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날렵한 나뭇잎 모양의 핸즈가 조화를 이루며 1930년대에 처음 제작된 포르투기즈 컬렉션의 클래식함을 간직하고 있다. 또 IWC의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하는 메케니컬 무브먼트인 칼리버 51011을 장착하고 있으며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이 구동하는 7일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지닌다. 양방향 코팅의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백 케이스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보이는 부속품들의 상호 작용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정확한 기계식 시계를 경험하고, 그 정밀한 메커니즘을 느낄 수 있게 한다.

3 포르투기즈 핸드 와인드 에잇 데이즈
양각으로 마무리된 아라비안 인덱스, 레일 웨이 스타일의 챕터 링 등 포르투기즈 컬렉션만의 키워드들은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192시간, 즉 8일간이나 파워 리저브를 지속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추가했다. IWC의 수동 시계들은 모두 사파이어 글라스 백의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하는데, 포르투기즈 핸드 와인드 에잇 데이즈의 백 케이스는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하는 용도뿐 아니라, 후면에 장착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로 크라운을 다시 감아주기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수제 슈즈 매뉴팩처 산토니Santoni에서 IWC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최고급 가죽 스트랩이 장착된다.
4 포르투기즈 퍼페추얼 캘린더
IWC가 가장 자랑하는 모델인 포르투기즈 퍼페추얼 캘린더의 새로운 버전은 더욱 뚜렷한 베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는 현재 달의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퍼페추얼 캘린더 시스템(영구 달력)이 결합된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7-day 파워 리저브 기능이 함께 한다. 최근 출시된 문페이스즈 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춘 시계들은 32개월 후면 빗나가게 되는 것에 반해, 포르투기즈 퍼페추얼 캘린더는 577년 동안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그 편차는 577년이 지난 후에도 단 하루를 넘지 않는다. 이 기록은 다른 어떤 손목시계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
남자의 로망
IWC 포르투기즈 컬렉션
결혼반지에 대한 여자들의 기대만큼이나 남자들 사이에서 예물 시계는 자신의 품격을 대신하는 아이템이다. 오랜 시간, IWC 포르투기즈 컬렉션은 많은 남성들이 그 가치를 인정하며 최고의 예물 시계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4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