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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테크니컬 워치

Artistic Emotion

유서 깊은 워치 하우스들의 장인 정신과 시계 제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남성 시계들은 예술적 가치로 승화될 정도로 정교함을 자랑한다. 좀 더 시계에 욕심을 내고 싶은 신랑이라면 워치메이커들이 선보이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하이 테크니컬 워치에 주목하라.

BLANCPAIN

기존 플라이백Flyback 크로노그래프 모델에 문페이즈와 컴플리트 캘린더 기능을 추가해 블랑팡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하게 표현한 ‘피프티 패텀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컴플리트 캘린더’. 시원한 블루 사파이어 컬러의 다이얼과 베젤이 인상적인 다이버 워치로 컴플리트 캘린더의 문페이즈 메커니즘은 낮이나 밤, 그 어떤 시간도 상관없이 무리를 주지 않고 세팅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무브먼트이다. 45mm의 스틸 케이스에 한 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언더 러그 코렉터를 갖추고 있다. 2700만원대. 브라운 컬러 울 재킷은 레리치.

Breguet

(위)
로즈 골드의 원형 케이스에 레드 컬러의 회오리바람 문양으로 디자인된 타키미터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클래시크 크로노그래프 5247BR. 개별 시리얼 넘버와 브레게 로고가 새겨진 533.3인 핸드 와운드Hand-wound 메커니컬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48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시크릿 시그너처가 각인된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에는 아라비아 숫자가 새겨진 챕터 링, 블루 스틸로 제작된 브레게 핸즈, 인디게이터 등이 서로 조화를 이뤄 클래식함과 세련미를 더한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섬세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5672만원.
BAUME&MERCIER
(아래)
스포티한 디자인에 레트로 스타일이 가미된 온화한 컬러가 특징인 케이프랜드 크로노그래프 엠블레매틱 피스. 20세기 초에 출시된 갈레Galet(조약돌 모양의 포켓 워치) 라인을 따르고 있는 양방향의 볼록한 사파이어 글라스 디자인은 착용 시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오버사이즈의 스틸 케이스 안에 블루 컬러의 스틸 핸즈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플라이백 기능의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하고 있다. 사파이어 소재로 된 백 케이스를 통해 보메 메르시에를 상징하는 ‘파이Phi’가 새겨진 회전자를 감상할 수 있다. 900만원대. 체크 패턴의 그레이 재킷은 레리치.

A. LANGE&SÖHNE
(위)
최초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의 손목시계에 탑재한 ‘랑에매틱 퍼페추얼’로 2100년 2월까지 자동으로 시간과 날짜를 맞춰주는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 특히 특허 받은 제로 리셋 메커니즘을 장착해 크라운을 당기면 초침이 12시 방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시간을 맞출 수 있다. 38.5mm의 플래티넘 케이스에 두 자릿수의 큰 날짜 표시창과 요일, 달, 문페이즈를 캘린더와 함께 표시한 디스플레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랑에 운트 죄네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48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시간을 로마 숫자로 표기해 고전미가 돋보인다. 1억1000만원대.
JAEGER-LECOULTRE
(아래)
8일 파워 리저브 기능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동시에 지닌 마스터 8 데이즈 퍼페추얼로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876-440B를 탑재했다. 9시 방향에 문페이즈 인디케이터가 해와 달 모양으로 표시돼 있고, 날짜를 알려주는 디스플레이는 3시 방향에, 월과 요일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각각 6시와 9시에 위치한다. 또 7시 방향에는 숫자로 연도를 보여주는데, 연, 월, 일 등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시 방향에는 8일 파워 리저브를 부채꼴 모양으로 표시해 시계 작동 가능 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1시 방향에는 밤과 낮 표시 기능을 나타낸다. 40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조화가 클래식하다. 4400만원대.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울 재킷은 브리오니.

BOUCHERON
(오른쪽)
1950년대 파리의 생 제르망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파남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부쉐론 고유 모티프인 고드론과 포인트 드 디아망을 섬세하게 장식했다. 스틸 베젤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리자드 스트랩을 매치해 우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재즈, 이지적인 야망, 자유로운 사고와 행복, 유혹 유쾌함을 표현했다. 3시와 9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창이 있으며 프레임 내의 섬세한 타원형으로 디자인된 애퍼추어Aperture는 파리 방돔 광장의 부쉐론 부티크를 상징한다. 가격 미정.
BREITLING
(왼쪽)
자사 개발 무브먼트 칼리버 05를 탑재한 월드 타임 워치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은 더블 디스크 구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동시에 24개 타임 존의 시간을 표시한다. 특허 받은 이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단 한 번의 손쉬운 크라운 조작만으로 타임존을 변경할 수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이 결합된 이 워치는 모던하고 깔끔한 라인과 다이얼 위 지구 모양 패턴 등의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스틸과 레드 골드 두 가지 소재로 선보인다. 1400만원대.
크림 컬러 재킷은 장광효 카루소.

IWC
(위)
IWC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은 포르투기즈 퍼페추얼 캘린더는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다크 블루 다이얼을 장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2시 방향에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관측 가능한 두 가지 달의 형상을 담은 더블 문페이즈 기능을 탑재했으며 퍼페추얼 캘린더 시스템(영구 달력)이 결합된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168시간(7일) 파워 리저브 기능이 결합돼 있다. 또 최초로 4자리 숫자의 연도 디스플레이 창이 있으며 9시 방향의 요일 창과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각각 세컨드 디스플레이,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가 함께 있는 멀티 디스플레이 카운터로 이루어졌다. 특히 크라운 하나로 연,월, 일, 시간 등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으며 2499년까지 시간을 세팅해놓아 보다 정확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 미정.
TAG Heuer
(아래)
까레라 컬렉션 중 프레스티지 남성 컬렉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로즈 골드 41mm’로18캐럿의 로즈 골드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클래식한 숫자 인덱스와 심플한 3개의 카운터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감각적이며 로즈 골드 소재의 시간, 분 핸즈가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성한다. 특히 2010년 출시한 첫 번째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1887을 탑재해 완벽한 기술력을 자랑하며 시계 뒷면의 투명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1887의 정교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1700만원대. 네이비 컬러 재킷은 레리치.

VACHERON CONSTANTIN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은 인하우스 무브먼트 2460QH를 장착한 ‘케드릴 데이트 오토매틱 팔라듐’ 워치는 인상적인 쿠션형 셰이프가 시크하면서도 독특한 멋을 선사한다. 강한 내구성에 가벼운 팔라듐 소재를 시계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날짜는 숫자가 아닌 디스크가 움직이는 형태로 다이얼 위의 각기 다른 위치에서 매일 돌아가 시각적인 효과를 더한다. 특히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보완용 필름으로 이루어진 다이얼은 레이저 인그레이빙, 초소형 문자 출력, 보완 잉크 사용, 눈에 보이지 않는 UV 표시 등 최첨단 기술을 총망라했으며 그 아래로 케드릴의 정밀한 기계 구조를 엿볼 수 있다. 4000만원대.
그레이 컬러 울 재킷은 레리치.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2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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