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이 비통 에피 레인보우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인 루이 비통. 특히 1920년대 루이 비통 자신이 이삭 결 무늬 가죽을 사용해 제품을 만든 것에서 영감을 받은 에피 레인보우가 다양한 제품 라인 중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혔다. 알마의 디자인과 에피 소재가 결합한 에피 레인보우. 총 15가지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에피 레인보우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세련된 룩을 완성해준다. 200만원대.
롯데백화점 애비뉴엘점
2 샤넬 캐비어 클래식 점보
여자들의 로망 백으로 불리는 샤넬 백. 샤넬 백은 단 한 장의 가죽에서 한 개의 백만 만들 며 50% 가죽은 폐기 처분된다. 한 번 지나간 자리는 절대로 다시 스티치되지 않게 만드는 샤넬 의 퀼팅은 그 기계를 특허를 받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백 중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것이 바로 캐 비어 클래식 점보. 캐주얼이나 오피스 룩 등에 매치하기 자유로운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움이 멋 스러운 백이다. 681만원.
3 구찌 뱀부 백
1947년, 구찌 아틀리에에서 탄생한 뱀부 핸들 백. 백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하나쯤은 꼭 갖고 싶은 백으로 꼽힌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뱀부는 디자인 외에도 실용성과 시대 흐름에 구애 받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더욱 매력적이다. 300만원대.
신세계백화점 본점
2 샤넬 캐비어 클래식 점보
여자들의 로망 백으로 불리는 샤넬 백. 샤넬 백은 단 한 장의 가죽에서 한 개의 백만 만들 며 50% 가죽은 폐기 처분된다. 한 번 지나간 자리는 절대로 다시 스티치되지 않게 만드는 샤넬 의 퀼팅은 그 기계를 특허를 받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백 중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것이 바로 캐 비어 클래식 점보. 캐주얼이나 오피스 룩 등에 매치하기 자유로운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움이 멋 스러운 백이다. 681만원.
3 에르메스 버킨 백
프랑스의 유명한 모델이자 샹송 가수인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따서 만든 백으로, 지금은 시 대를 초월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백은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만다가 버킨 백을 구하 지 못해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하다. 구입하려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최소 1년을 기다려야 했던 버킨백. 이제는 본사의 방침으로 기존의 웨이 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고객까지 판매하고 그 후에는 입고되는 대로 판매한다. 1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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