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리허설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끈 환한 미소의 최정윤과 프리마베라 정민주 대표.
2 최정윤의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맡은 웨딩 뷰티의 명가 제니하우스.
몇 년 전 SBS <골드 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솔직한 모습으로 신랑감을 찾던 배우 최정윤이 드디어 반쪽을 만났다. 그 행운의 반쪽은 바로 윤태준 씨.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라는 사실 때문에 방송가에서 한바탕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는 반듯한 외모의 훈남으로, 이날 리허설 촬영 현장에서도 최정윤과 함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부 어머니와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정윤은 사랑스러운 숙녀와 우아한 여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팔색조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가 베즐리 미슈카의 원 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땐 신랑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모두 탄성을 터뜨렸다. 이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진 프리마베라 정민주 대표는 그녀의 조언을 기꺼이 수용한 최정윤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3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고혹적인 자태로 촬영 중인 배우 최정윤.
4 절친 박진희를 포함한 5명의 들러리들과 함께 한 최정윤.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베즐리 미슈카 by 프리마베라.
“정윤 씨가 드라마를 찍으면서 프리마베라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그때 깊은 인상을 받고 자신의 결혼식 때 꼭 입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소녀같은, 로맨틱 스타일이 그녀에게 잘 어울렸죠.”
최정윤이 선택한 프리마베라는 지난 4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정준호ㆍ이하정 커플은 물론 마라톤 영웅인 황영조ㆍ안서연 커플 그리고 은지원ㆍ이윤희 커플이 선택한 수입 명품 드레스 편집 숍. 이처럼 프리마베라가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신부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정민주 대표의 안목이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이 선호하는 최고급 웨딩 브랜드 베즐리 미슈카, 세계적인 웨딩 브랜드 베라왕, 모니크 륄리에, 오스카 드 라 렌타, 림 아크라는 물론 스페인 최고의 브랜드 엘리 사브, 이탈리아 대표 명품 브랜드 엘리자베스B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앞서 구매하는 그녀는 유럽과 미국의 웨딩 마켓에서도 인정하는 바이어 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이번 최정윤의 리허설 촬영은 물론 본식 드레스까지 도맡아 진행했다. “정윤 씨의 본식 웨딩드레스로는 망사를 살짝 덮어 신비함과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시스루 드레스를 추천했는데, 반응이 무척 좋았어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웨딩 트렌드를 가장 빨리 신부들에게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는 정 대표의 열정이 있기에 최정윤을 비롯한 스타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신부의 로망은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