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 Wine 집들이용 레드 와인은 가격대 부담이 적은 3만~5만원대에 가격 대비 맛과 향이 풍부한 것 위주로 선별했다. 집들이 메뉴의 재료는 육류와 채소, 해산물 등 다양하므로 레드 와인 역시 어떤 메뉴에나 두루 잘 어울리는 맛을 고른다. 또 취향이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자리이므로 메를로, 시라즈, 말벡 등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품종도 포함한다.
1 테라자스 리제르바 말벡 아르헨티나에서1929년 심은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포도를 프랑스와 미국산 오크에 숙성시켜 풍부한 풍미가 특징. 가격 대비 맛과 향이 인상적이어서 와인을 즐기는 이들을 만족시킨다.
3만원대 MH 샴페인즈&와인즈 코리아.
2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아르헨티나의 대표 품종인 말벡 열풍을 주도한 트라피체의 브로켈 말벡은 2008년 <뉴욕타임스>가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한 바 있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부드러운 스모크, 바닐라, 초콜릿 향에 달콤한 느낌을 더한 풀 보디 와인. 5만원 금양인터내셔날.
3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 칠레 센트럴 밸리의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을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해 토스트와 커피 향이 나며 생동감 넘치는 타닌과 함께 조화롭고 긴 여운을 남기는 레드 와인. 디아블로는 칠레 최대이자 최고의 와인 회사인 콘차이 토로의 핵심 브랜드로 1.3초에 1병씩 판매되고 있다.
2만7000원 아영FBC.
4 라 시부아즈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 명가 샤푸티에 사는 프랑스 최대의 유기농 와인 회사다. 라 시부아즈는 가격 대비 최고의 추천 제품으로 종종 꼽히며 아름다운 루비 빛을 지니고 체리 향과 스파이시한 후추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타닌이 부드러워 마시기 편한 것이 장점. 2만9000원 아영FBC.
5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소비뇽 카베르네 소비뇽 90%, 메를로 10% 비율로 빚은 칠레 와인의
자부심. 모든 육류와 잘 어울리며 강렬한 느낌을 주는 루비색이 인상적으로 블랙 커런트, 바닐라와 민트 향 등이 복합적으로 오크 향과 어우러져 우아한 면모를 느낄 수 있다. 4만8000원 나라셀라.

6 마스카롱 보르도 레드 2006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메를로 60%, 카베르네 소비뇽 40%로 빚은 짙은 루비색 와인. 강렬한 산딸기 향, 말린 자두, 감초, 바닐라 향 등이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해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낸다. 돼지고기, 쇠고기, 파스타, 피자 등과 잘 어울린다. 4만원 금양인터내셔날.
7 퀘르체토 키안티 깔끔하고 신선한 붉은 과일 풍미지만 특히 딸기 느낌이 인상적인 이탈리아 레드 와인. 가격 대비 풍미가 훌륭하고 음식 궁합의 폭도 넓은 편이어서 집들이에 잘 어울린다. 2만4000원 나라셀라.
8 미쉘 린치 보르도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2008 보르도 지방의 메를로 90%에 카베르네 소비뇽 10%를 혼합해 엷은 홍색을 띠며 신선한 맛과 풍부한 과일 향이 특징인 레드 와인.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를로 품종과 깊고 풍부한 맛의 카베르네 소비뇽을 섞어 풍부한 풍미와 잘 짜인 균형미, 완숙한 타닌 맛을 느낄 수 있다. 4만4000원 (주)동원와인플러스.
9 샤또 기봉 레드 2006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카베르네 소비뇽 50%, 메를로 50%로 빚은 레드 와인. 향기가 짙고 진홍색을 띠는 힘찬 와인으로 민트 향과 함께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지녀 각종 육류 요리는 물론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3만5000원 아영FBC.
10 제이콥스 크릭 리저브 쉬라즈 보랏빛을 띤 진홍색에 볶은 모카 오크 향과 어우러지는 은은한 블랙베리 향이 특징인 호주산 시라즈 와인. 깊고 진한 과일 맛. 완벽한 풀 보디로 부드러운 타닌 맛이 나며 끝 맛이 오래가 각종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며 초보자도 풍미를 즐길 수 있다. 3만원대 페르노리카 코리아.

White Wine 화이트 와인은 향이 풍부한 샤도네이, 상큼한 맛과 향이 인상적인 소비뇽 블랑 등이 인기 있지만, 추운 계절에 그 맛이 더욱 각별해지는 리슬링 품종이 겨울철 집들이에는 제격이다. 리슬링은 달고 맛이 부드러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부터 호주, 신대륙까지 다양한 지역의 리슬링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듯.
1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뉴질랜드에서 1985년 설립된 클라우디 베이는 프랑스 보르도나 르와르 밸리에서만 국한되었던 쇼비뇽 블랑을 단번에 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는 업적을 세웠다. 패션프루트, 피망,
미네랄 풍미가 담겨 있으며 높고 맛있는 산미와 깔끔한 여운이 특징이다. 5만원대 MH 샴페인&와인 코리아.
2 에로이카 리슬링 미국과 독일의 유명 와이너리 간 특별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워싱턴에서 탄생한
뛰어난 리슬링 와인. 계피 향과 달콤한 과일 향의 풍부함, 미디엄 보디의 와인이지만 매우 긴 여운과 드라이함을 갖추었으며 균형감이 탁월하다. 특히 게나 로브스터 같은 갑각류와 잘 어울린다. 5만9000원 나라셀라.
3 휘겔 리슬링 알자스 지방의 늦게 수확한 리슬링 품종 100%로 빚은 화이트 와인. 늦게 수확한 포도로 양조하면 보다 집중된 맛과 복잡 미묘함을 갖는다. 화사한 봄꽃과 감귤류 과일의 신선함, 충분한 산미를 지녀 미각을 일깨우는 식전주로 훌륭하며 생선류나 해산물과 특히 잘 어울린다. 4만9000원 나라셀라.
4 케이프 멘텔 소비뇽 블랑 서호주 서남쪽에 위치한 마가렛 리버 지방의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인 케이프 멘텔의 소비뇽 블랑은 새콤한 감귤 계열의 향과 말린 허브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며 마시고 난 후에도 풍미가 오랫동안 입 안에서 사라지지 않는 생생한 느낌이 인상적. 3만3000원 MH 샴페인즈&와인즈 코리아.
5 제이콥스 크릭 리슬링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호주의 와인 브랜드 제이콥스 크릭의 리슬링은 잘 익은 라임 오렌지 향과 은은한 꽃향기가 특징.부드러운 끝 맛을 자랑한다. 1만원대 페르노리카 코리아.

Sparkling Wine 입 안을 기분 좋게 자극하는 기포와 거품 덕분에 좋은 자리에 빼놓을 수 없는 상징이 된 샴페인. 흔히 ‘샴페인’이라고 통칭하지만, 사실 샴페인은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생산된 것에만 붙일 수 있는 이름이며 대부분 가격이 높은 편. 대신 거품이 있는 와인은 모두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부르며 가격대가 다양해 예산에 맞춰 고를 수 있다.
6 간치아 허니문 모스까또 이탈리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 간치아가 대한민국의 신혼부부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모스카토 비앙코 품종의 스파클링 와인. 신선하고 기분 좋은 과일 향과 벌꿀 향, 가늘고 긴
버블이 오래 지속되어 입 속 여운을 길게 남긴다. 2만9900원 금양인터내셔날.
7 빌라 M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모스카토 품종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밝은 황금 색상에 잘 익은 과일 향으로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 4만원 아영FBC.
8 페리에 주에 ‘피에르 니콜라스 페리에’와 ‘아델 주에’의 결혼으로 탄생된 샴페인 하우스로 남성과 여성의 이름이 결합된 로맨틱한 탄생 스토리가 집들이 선물로
제격이다. 섬세하고 우아한 맛과 향도 매력적. 8만원대 페르노리카 코리아.
9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 스푸만테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손으로 수확한 포도로 만들었으며 만화 <신의 물방울> 15권에 소개되어 더 유명해졌다. 깊이 있는 과일 향을 지니고 있고 풍부하고 조화로운 풍미로 애피타이저와 주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린다. 3만원 아영FBC.
10 샹동 NV 브룻 가격 부담이 높지 않으면서도 품질은 만족할 수 있는 와인 ‘샹동’은 샴페인 버블의 환상적인 맛까지 겸비하고 있어 집들이용 스파클링 와인으로는 제격. 사과, 레몬 등의 상큼한 과일 향이 풍부하고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3만~4만원대 MH 샴페인즈&와인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