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bbon Decoration 로맨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예쁜 색상의 리본으로 장식한 청첩장을 선택하자. 청첩장 중앙에 크게 리본을 묶는 형태는 물론 상단이나 측면에 포인트로 리본 장식을 더한 스타일이 많아졌다.
1 실버 리본을 두른 트레싱지 커버가 깨끗하면서도 고급스럽다.
500장 기준 장당 1450원 민트카드.
2 상단에 살굿빛 리본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500장 기준 장당 1950원 예랑카드.
3 시원한 블루 리본에 맞춰 테두리와 이니셜 색상을 통일한 엽서형 청첩장.
500장 기준 장당 1044원 민트카드.
4 중앙에 연보라색 공단 리본을 둘러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
500장 기준 장당 1200원 컴퍼니 마요.
5 왼쪽 상단에 사선으로 장식한 하늘색 리본 디테일이 감각적인 직사각형 디자인의 청첩장.
500장 기준 장당 645원 비핸즈카드.
6 리본과 골드 큐빅으로 장식한 케이스에 엽서형 청첩장을 끼운 디자인. BHK카드. 가격미정.
7 측면의 연보라색 리본과 내지의 꽃 일러스트가 사랑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청첩장.
500장 기준 장당 1200원(리본 별도) 컴퍼니 마요.
앤티크한 손수건. 가격미정 샐리가든. 우아한 핑크색 장갑. 가격미정 벨앤누보. 장갑 위 브론즈 컬러의 갈란드Garland. 8000원 호사컴퍼니. 큼직한 네이비 리본 헤어핀. 가격미정 꼴레뜨 말루프. 왼쪽 하단 물결이 흐르는 듯한 곡선형 디자인의 흰색 찻잔 세트와 오른쪽 하단의 볼과 받침, 오목한 플레이트. 가격미정 프랑스 도자기 명품 리가드 컬렉션으로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여러 개를 포개놓은 은은한 블루 컬러의 컵과 컵받침. 가격미정 로스트란드 제품으로 무겐인터네셔날에서 판매. 빈티지한 꽃 그림이 그려진 액자. 6만8000원 비블랭크. 컬러풀한 손뜨개 니트가 덮인 크로셰(Crochet, 코바늘 뜨개질) 비누. 개당 1만7000원 비블랭크.

Tiffany Blue Color 달콤한 프러포즈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티파니 블루 컬러가 청첩장을 물들였다. 로맨틱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색이라는 것이 인기 이유다.
1 청첩장 한쪽에 티파니 블루 컬러의 클래식한 문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500장 기준 장당 1000원 민트카드.
2 은은한 티파니 블루 컬러에 신랑 신부 영문 이름을 은색의 서체로 심플하게 장식했다.
500장 기준 장당 1480원 퍼이퍼케이트.
3 중앙에 반짝이는 은색 끈을 둘러 고급스러움을 더한 정사각형 디자인의 청첩장.
500장 기준 장당 1300원 예랑카드.
4 엠보 처리한 티파니 블루 컬러의 장미 패턴이 로맨틱한 느낌.
500장 기준 장당 416원 초롱불카드.
5 우아한 프레임과 부드러운 서체의 이니셜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한 느낌의 청첩장.
500장 기준 장당 960원 투비컴원.
6 티파니 블루 컬러의 프레임 양옆으로 하얀 리본 장식을 더해 사랑스러운 느낌.
500장 기준 장당 703원 스텔라.
7 전형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난 세로로 긴 직사각형 청첩장. 티파니 블루 컬러에 하얀색 이니셜이 멋스럽다.
500장 기준 장당 1600원 예랑카드.
8 반짝이는 펄이 화사한 느낌을 주며, 상단에 클래식한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500장 기준 장당 480원 비핸즈카드.
청첩장 위 실버 커트러리. 가격미정 a.T design. 하트 모양과 작은 원형의 디자인 오너먼트. 가격미정 덴스크. 우측 상단의 은색 석류 모양 오너먼트. 8만원 a.T design. 클래식한 블루 컬러 플라워 패턴의 엽서들. 가격미정 파펠스테이셔너리. 중앙의 여인 얼굴 브로치. 가격미정 벨앤누보. 진주, 레이스, 로프를 조합해 만든 목걸이. 6만6000원 키코 키즈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왼쪽 하단 실버 보온병과 실버 슈거 볼. 보온병 61만6000원 슈거 볼 가격미정 선혁구디. 실버 보온병 옆에서 신비롭게 반짝이는 캔들 홀더. 1만9000원 비블랭크. 테디 베어를 안고 있는 소녀 사진을 프린트한 오브제. 2만1000원 짐블랑. 눈 결정체 오너먼트. 7만원 a.T design. 여성의 실루엣 장식이 돋보이는 캔들 홀더. 가격미정 비블랭크. 세 개의 곤충 모양 후크. 1만8000원 선혁구디. 팔각 베네치안 보석함. 8만원 에반앤엘프. 보석함 앞의 하늘색 원형 후크. 가격미정 덴스크. 빈티지한 오일 램프. 9만600원 키스마이하우스. 청첩장들을 붙인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마스킹 테이프. 개당 1만~2만원대 파펠스테이셔너리.

Typography 신랑 신부의 이니셜이나 영문 이름, ‘Wedding’ ‘W’ 등의 영문자로 모양을 낸 타이포그래피 청첩장은 글자가 주는 감각적인 느낌을 잘 살려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을 준다.
1 고급스러운 종이를 사용, 베이지색 바탕에 어울리는 골드 이니셜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500장 기준 장당 3380원 예랑카드.
2 신랑 신부 이름을 네이비 컬러의 부드러운 서체로 표현한 미니 카드. 가격미정 민 트카드.
3 깔끔한 하얀색 바탕과 검은색 서체의 조화로 심플한 느낌을 강조했다.
500장 기준 장당1500원 컴퍼니 마요.
4 곡선의 부드러움을 살린 실버 컬러의 ‘Wedding’ 글자가 포인트.
500장 기준 장당 799원 투비컴원.
5 청첩장 테두리와 이니셜에 골드 컬러를 이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멋이 느껴진다.
500장 기준 장당 1500원 컴퍼니 마요.
6 깨끗한 화이트에 굵은 골드 이니셜로 포인트를 주어 정갈한 느낌 을 준다.
500장 기준 장당 1716원 투비컴원.
7 귀여운 도트 패턴과 중앙의 골드 서체, 그 위의 깜찍한 티아라 무늬가 사랑스러운 조화를 이뤘다.
500장 기준 장당 286원 비핸즈카드.
레드 컬러의 알파벳 R이 새겨진 장식 오브제. 13만원 a.T design. 그 옆에 걸어놓은 식탁용 매트. 4만2000원 샐리가든. 컬러풀한 ‘Thank You’ 글자가 인상적인 카드. 가격미정 파펠스테이셔너리. 중앙에 끈이 달린 작은 주머니 케이스의 손 소독제. 1만6000원 비블랭크. 숫자 4가 쓰인 작은 카드. 가격미정 비블랭크. 왼쪽 하단의 알파벳 q 오브제. 가격미정 호사컴퍼니. 나무 프레임 액자. 가격미정 비블랭크. 팬톤 머그잔과 에스프레소 잔. 가격미정 노르딕디자인. 그레이와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 다이어리. 개당 1만2000원 스프링컴레인폴. 패브릭 케이스에 싸여 있는 비누. 2만4000원 짐블랑. 앙증맞은 알파벳 블록 세트. 17만원 루밍. 컬러풀한 팝업 북. 3만3000원 루밍. 청첩장을 붙인 디자인 마스킹 테이프. 개당 1만~2만원대 파펠스테이셔너리.

Illustration 섬세한 터치와 은은한 색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 패턴의 청첩장. 주로 꽃이나 나무, 새 등 자연 모티프 패턴이 많아 자연 친화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1 튤립 모양의 섬세한 일러스트에서 자연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500장 기준 장당 960원 민트카드.
2 활짝 핀 꽃에 나비가 날아드는 연두색 일러스트가 정겨운 느낌.
500장 기준 장당 1500원 컴퍼니 마요.
3 입체적인 나비 모양의 장식이 인상적인 2단 카드. 약도와 교통편을 적은 핑크색 내지가 따로 동봉되어 있다. 500장 기준 장당 730원 스텔라.
4 꽃송이마다 나눔, 사랑, 보살핌의 의미를 담아 그린 화사한 꽃 일러스트가 로맨틱하다.
500장 기준 장당 366원 초롱불카드.
5 연두색 레이스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 카드. 가격미정 민트카드.
6 붉은색 꽃나무가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일러스트 패턴이 인상적.
500장 기준 장당 860원 투비컴원.
7 손으로 그린 듯한 자연스러운 터치의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앞장은 문구, 뒷장은 약도와 교통편으로 구성된 엽서형 카드. 500장 기준 장당 420원(리본 포함) 비핸즈카드.
꽃 패턴의 코튼 파우치. 가격미정 샐리가든. 클래식한 액자 프레임의 스티커. 1만5000원 호사컴퍼니. 잔잔한 바이올렛 꽃 패턴이 가득한 편지지. 편지지 4장, 봉투 2장 세트 2500원 스프링컴레인폴. 우측 상단의 레드 플라워 브로치. 가격미정 벨앤누보. 중앙의 빈티지한 크로셰 손수건. 10개 세트 8만6000원 키스마이하우스. 붉은색 꽃 그림이 그려진 엽서. 가격미정 파펠스테이셔너리. 왼쪽 하단의 튜브형 핸드크림과 보디 크림, 원형 상자들에 담긴 입욕 제품. 가격미정 키스 캐디슨 제품으로 쁘띠씨엘에서 판매. 바닥의 레드, 블루 컬러의 플라워 문고리. 개당 1만4000원 비블랭크. 오른쪽 하단의 새 그림이 그려진 버드 노트. 2만2000원 호사컴퍼니. 노트 위의 빈티지 꽃 브로치. 가격미정 벨앤누보. 빈티지한 찻잔 세트와 앵무새 냄비 받침. 찻잔 세트 가격미정, 냄비 받침 2만2000원 비블랭크. 청첩장을 붙인 다양한 디자인 마스킹 테이프. 개당 1만~2만원대 파펠스테이셔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