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Hair Designers

1 써니(에스휴)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헤어스타일 제안
요즘 신부들의 기호에 맞춰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잃지 않도록 한다. 전형적인 웨딩 스타일에서 벗어나 레드 카펫 위의 여주인공처럼 연출해주는 그녀의 헤어스타일링을 신부들이 특히 선호한다고. 만약 깔끔한 것을 원하는 신부라도 촬영 때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유도하면 더욱 만족도가 높다.
2 백현비(김청경 헤어페이스)
아름다운 이마 선을 완성해준다
이마가 넓거나 좁거나, 또는 잔머리가 너무 많거나 없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이마를 드러내기 망설이는 신부들에게 가장 완벽한 이마선과 두상을 제안해준다. 신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충분한 사전 상담으로 신부들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감성 역시 그녀의 인기 비결이다.

3 지나(제니하우스 청담점)
나이 들어 보일 걱정 없는 업스타일 연출
어색할까봐, 자칫 나이 들어 보일까봐 업스타일하기가 두렵다면 지나 실장을 찾아보자. 가르마의 위치와 볼륨감을 조절함으로써 업스타일을 보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결 세련되어 보이게 해준다. ‘손맛’을 살려 자연스럽게 연출하거나 정갈하고 단아하게 넘기 헤어는 신부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는 스타일.
4 장은삼(라뷰티코아 도산점)
신부는 물론 신랑 헤어까지 책임진다
구찌, 랄프로렌, D&G, 질 샌더 등의 각종 패션쇼와 클라란스, 삼성전자, 하이트 맥주 등의 다양한 CF 속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트렌디하고, 순발력 있게 신부 개개인의 두상에 따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제안해준다. 특히 남자 헤어를 잘하기로 유명해 까다로운 신랑 헤어를 맡기기에도 좋을 듯.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남길이 그녀를 찾는 스타다.

5 지유(이철 헤어커커 청담본점)
로맨틱한 이미지를 잘 살린다
신부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사랑스럽고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철 헤어커커의 지유 실장이 적격이다. 자연스러운 가운데 화사함을 간직한 그녀의 스타일링은 촬영 때는 물론 전형적인 신부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트렌디한 신부를 위한 본식 헤어로도 손색이 없다.
6 현실고(작은차이 현실고)
깔끔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을 추구
뚜렷한 개성을 지닌 현실고 원장은 앙드레 김 쇼의 헤어를 약 20년간 담당하고, 이병헌, 배용준, 원빈, 장나라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한 22년 경력의 베테랑 헤어 디자이너이다. 웨딩 헤어는 신부답게, 깨끗하면서도 윤기 나는 정돈된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것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7 박철(보이드 바이 박철)
사랑스러운 슈와 유진의 웨딩 헤어를 완성
유진, 슈, 백지영, 환희, 브라이언, 배수빈 등 수많은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박철 원장. 유행의 최전선에 있는 연예인들의 헤어를 완성한 감각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가운데 튀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헤어를 제안해 신부들에게 인기. 최근 유진, 바다가 함께한 슈의 웨딩 화보를 진행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8 신주희(이희 헤어&메이크업)
신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체 스타일을 이끌어준다 신부와의 첫 대면인 상담부터 꼼꼼하게 신부의 얼굴형, 드레스, 스튜디오 분위기 등을 염두에 두고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주희 부원장. 신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전문가로서 전체 스타일을 봐주기 때문에 신부들의 신뢰가 두텁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쉽게 형태가 변하지 않는 헤어스타일 연출로 결혼식 내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준다.
Best Make-up Artists

1 김보미(포레스타 2호점)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이 특기
촬영 메이크업과 본식 메이크업, 두 번의 메이크업을 통해 신부가 자신도 미처 모르던 본인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이미지를 찾고 감동할 때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자긍심을 느낀다는 김보미 원장. 특히 전형적인 웨딩 메이크업에서 탈피해 화보적인 느낌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펄감을 이용한 고급스러운 룩에 강하다.
2 김규리(라뷰티코아 청담점)
한가인・연정훈, 나경은・유재석의 결혼식을 완성
하객들이 신부를 가까이에서 볼 때나, 멀리서 볼 때나 변함없이 아름다워 보이고 싶다면 라뷰티코아의 김규리 이사를 찾아가자. 시간이 흘러도 메이크업이 얼룩져 보이지 않도록 베이스 메이크업을 꼼꼼히 해주고, 선을 잘 살려 신부의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해 보이도록 해준다.

3 김수영(김청경 헤어페이스)
수채화 같은 맑은 느낌의 메이크업이 강점
신부 개개인의 피부 특성을 살려 수채화처럼 가볍고 투명하게 표현해준다. 도자기처럼 윤기 나게, 아기 피부처럼 매끈하게, 때로는 크리스털처럼 반짝이게 만드는 피부 표현 덕분. 그녀의 맑은 메이크업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도 부드럽게 연출해 너무 강해 보일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는 ‘착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4 장혜정 (제니하우스 청담점)
사랑스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으로 승부한다 도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예식 연출로 정평이 난 제니하우스의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촉촉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두어 조명 아래서 더욱 빛을 발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하얀 피부에 비비드한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기도 하고, 깊이 있게 음영을 넣거나 라이너로 또렷하게 연출한 매력적인 눈매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면서 신부가 한층 어려 보여 만족도가 높다.

5 최석현(끌로에)
투명한 피부와 맞춤형 아이 메이크업을 선사 신부들의 최대 고민인 피부 표현에 좀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화사하면서도 맑고 투명한 피부로 완성해준다. 색조는 신부들이 원하는 콘셉트로 진행하되, 눈매가 흐릿한 신부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좀 더 또렷하고 세련되게, 눈매가 또렷한 신부는 피치나 베이지 골드 펄을 내추럴하게 표현해 소녀 같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연출해준다.
6 선덕(에스휴)
이유리, 이소연, 한채영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빠르고 정교한 손놀림이 필요한 무대 메이크업에서의 10여 년 경력을 자랑하는 선덕 원장이 갖고 있는 신부 메이크업의 기본 신조는 ‘우아해야 한다’는 것. 베이스부터 직접 하기 때문에 신부들에게 믿음을 준고, 얼굴 윤곽을 살펴 또렷한 이목구비를 살린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7 오민정(작은차이 현실고)
부담 없이 자연스럽고 또렷한 메이크업 색조 표현보다는 자연스럽게 윤곽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조금만 과하면 강해 보이고, 덜하면 초라해 보일 수 있는 웨딩 메이크업에서 적정 수위를 유지해, 과장되어 보이지 않으면서도 또렷하고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 사랑스러운 볼 터치, 그리고 자연스러운 입술로 마무리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신부들에게 입소문 나 있다.
8 정진희(라스텔라)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신부를 빛낸다
최고의 순간 가장 아름다운 웨딩 데이를 꿈꾸는 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크업 전체에 화사함을 더하는 것. 그래서 정진희 원장은 신부들이 평소 하는 메이크업과는 달리 베이스부터 달라야 함을 강조한다. 피부결, 작은 잡티, 피부 톤 하나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베이스에 많은 비중을 두는 편이며, 색조는 강하지 않으면서 윤곽을 잡아주는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웨딩 헤어&메이크업의 달인을 찾아라!
웨딩 헤어, 메이크업 어디서 해?”는 뭔가 부족한 질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어느 미용실에 가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누가’하느냐라는 것. 똑똑한 신부라면 여기 소개한 디자이너들의 특징을 파악해서 바로 ‘그분’을 찾아가는 완벽함을 갖도록 하자.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0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