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Solitaire Ring
왼쪽부터 시계 방향 결혼을 약속하는 다이아몬드 웨딩 링이 1503년 베니스에서 최초로 시작된 전통임을 기리는 의미에서 제작된 토르첼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커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섬세하고 고전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1캐럿 2000만원대 불가리.
반 클리프 아펠 하우스 최초의 러브 스토리 주인공인 에스텔 아펠에게 바치는 경의의 표시인 에스텔 링. 플래티넘 밴드 양쪽 둘레에 섬세하게 빛나는 플래티넘 비즈 세팅의 정교함이 돋보이며 우아함과 순수함을 발산한다. 0.5캐럿 1000만원대.
드비어스 브라이덜 컬렉션을 대표하는 시그너처 링. 브랜드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너처 세팅이 특징으로 프린세스 커트 다이아몬드를 드비어스 아이콘을 모티브로 한 프롱이 받쳐주고 있다. 가격미정. C 드 까르띠에 솔리테어는 섬세하면서 화려한 이미지를 표현한 웨딩 링. 플래티넘 소재로 C 로고가 브릴리언트 커트 다이아몬드 전체를 살짝 보여주면서 광채를 발휘하게 한다. 가격미정.
플래티넘 소재의 6개 프롱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육지 세팅 링. 120년 전, 최초로 다이아몬드를 반지의 밴드 부분에서 분리시킨 디자인으로 빛을 완벽하게 반사해 광채를 극대화한다. 5000만원대 티파니.

(오른쪽) Solitaire wiht Melee Diamond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불가리 특유의 더블 로고 디자인이 특징인 비제로 원 커플 링. 중앙에 브릴리언트 커트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현대적인 인게이지먼트 링으로 여성 링에는 다이아몬드가 연결되어 세팅되어 있다. 각 600만원대, 300만원대.
DB 시그너처 세팅이 돋보이는 DB 스리 스톤 링. 플래티넘 링에 총 1.6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커트 다이아몬드 3개가 세팅되어 있다. 가격미정 드비어스.
메인 다이아몬드 양옆의 바스켓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데끌라라씨옹 다무르는 미니멀한 라인, 시간을 초월한 영원함,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전면에 부각시킨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미정 까르띠에.
노보 링은 다이아몬드 중 가장 화려한 광채를 선사하는 브릴리언트 커트와 티파니의 고전적인 사각의 쿠션 커트를 결합해 처음으로 탄생한 브릴리언트 쿠션 커트 반지. 화려함을 더하기 위해 밴드에도 다이아몬드를 비즈 세팅했다. 플래티넘, 18k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의 3가지 매칭 밴드 링과 함께 착용하면 더욱 특별하다. 7000만원대.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상징하는 프로메스 링. 마치 사랑하는 두 남녀가 서로 포옹하고 있는 듯한 독특한 스타일의 플래티넘 마운트로 중앙의 1캐럿 다이아몬드가 눈부시게 빛난다. 4000만원대 반 클리프아펠.


(왼쪽) Plain Ring with Melee Diamond
위 크기가 같은 3개의 링을 서로 짜 맞춰 하나의 형태로 융합하는 독창적인 트리니티 링. 옐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미묘한 색조의 서로 다른 콤비네이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2000만대 까르띠에.
왼쪽부터 시계 방향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티파니 셀러브레이션 링. 플래티넘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커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은 700만원대,
스윙 밴드 링은 플래티넘 소재에 블루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600만원대.
까르띠에의 대표 문양인 스크류가 새겨져 있는 러브 링. 전용 드라이버로 착용하게 되어 있어 혼자서는 착용이 불가능한 러브 브레이슬릿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신랑에게 제안하는 링 100만원대
신부에게 제안하는 스크류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 300만원대.
마니아 커플 링은 안쪽과 바깥쪽 두 개의 링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오메가 로고 또는 하트 문양 두 가지로 연출된다. 거기에 회전시키면 다이아몬드와 레드 컬러 두 가지로 나타나 유니크한 스타일을 원하는 커플에게 만족을 선사할 듯. 화이트 골드 290만원대, 옐로 골드 260만원대 오메가.
사랑, 행복, 축복의 의미가 담긴 오라 밴드 컬렉션.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하나만 세팅된 와이드 밴드에서부터 여러 개(1~14개)가 세팅된 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남성에게는 심플한 원 스톤의 와이드 밴드를, 여성에게는 다이아몬드 링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빛나는 6스톤의 밴드를 추천. 가격미정 드비어스.

(오른쪽) Plain Ring for Couple
위부터 쏘 디비 커플 밴드는 화이트 골드 소재로 브랜드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DB 시그너처가 특징. 볼륨감 있는 밴드가 남녀 모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가격미정 드비어스.
로마 보도블록에서 영감을 받아 1982년 처음 선보인 파렌티지 라인에 현대적인 요소가 더해진 뉴 파렌티지 컬렉션. 화이트 골드 소재에 오픈 워크 구조가 시원하면서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즈 다이아몬드 장식 링 100만원대, 플레인 링 400만원대 불가리.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선의 미학이 돋보이는 아쿠아 커플 링. 골드의 종류,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 반지 넓이에 따라 총 9가지로 선보이며 모든 반지는 가장자리에 오메가 브랜드 네임과 로고가 새겨져 있다. 각 250만원.화이트 골드 비즈 세팅의 정교함과 심플함이 결합되어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뻬를리 링. 밴드 윗면에는 반 클리프 아펠의 시그너처가 이탤릭체로 조각되어 있으며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로 구성되어 있다. 각 2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