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대 이하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초대할 하객 목록을 작성해 수량을 정확하게 예측해야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주문 수량은 일반적으로 400~700매 정도이며 예상 참석 인원수에 20~30%를 더해 여유 있게 주문하자.

1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조화가 여름 예식에 잘 어울릴 듯. 르빠삐에.
2 깨끗한 화이트에 실버 타이포그래피로 포인트를 주었다. 2become1.
3 꽃문양 중앙에 Wedding의 ‘W’만 크게 강조. 초롱불 카드.
4 실크 인쇄해 반짝이는 느낌을 살렸다. 티아라카드.
5 하트 모티브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티아라카드.
6 뚫린 창 사이로 보이는 연두색 속지가 싱그럽다. 초롱불 카드.
7 장미 장식을 카드 앞면을 끼우는 홈으로 사용한다. 바른손카드 ‘위시메이드’.
8 골드 컬러 테두리와 문구가 고급스럽다. 민트카드.
9 곡선의 부드러움을 살린 서체가 로맨틱하다. 2become1.
10 한글 서체를 이용해 친근한 느낌. 초롱불 카드.
11 가장자리의 레이스 패턴이 로맨틱하다. 티아라카드.




30만~50만원대
엠보 처리된 꽃 패턴, 실크 리본 장식이 돋보인다
청첩장 주문은 한두 달 전, 발송은 15~20일 전이 적당하다. 최소한 결혼식 2~3주 전에는 받아볼 수 있게 해 하객들이 일정을 잡는 데 무리가 없도록 배려한다.

1 꽃 패턴과 리본이 사랑스럽다. 르빠삐에.
2 리본으로 묶은 트레싱지 봉투가 고급스럽다. 바른손카드.
3 리본을 묶지 않고 띠로 둘러 심플한 느낌. 라카르타.
4 클래식한 문양과 흑백 웨딩 사진의 조화가 멋스럽다. 루시다카드.
5 그린과 바이올렛 장미 패턴을 프린트해 로맨틱함을 강조. 2become1.
6 양쪽의 하트를 잡아당기면 열리는 독특한 디자인. 초롱불 카드.
7 위로 여는 세로형 디자인. 루시다카드.
8 골드 컬러 이니셜과 큐빅 장식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바른손카드.
9 꽃 패턴과 같은 색상의 술 장식이 포인트. 르빠삐에.
10 에메랄드 컬러 패턴이 산뜻한 느낌. 라카르타.
11 손으로 그린 듯 자연스러운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루시다카드.
12 실용적인 3단 엽서형 청첩장. 라카르타.


50만원대 이상
전형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개성을 담은 제품
예식 일시, 장소, 양가 부모님 함자, 주소, 연락처, 예식장 위치와 약도, 대중교통편 안내가 정확한지 꼼꼼히 확인한다.

1 앞장은 문구, 뒷장은 약도로 구성. 빠삐에아쉬.
2 세로로 긴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 예랑카드.
3 큐트한 미니 카드. 컴퍼니마요.
4 조개 모티브와 블루 리본이 시원한 느낌. 컴퍼니마요.
5 보라색 꽃 패턴으로 로맨틱함을 강조. 빠삐에아쉬.
6 섬세하게 그린 플라워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루시다카드.
7 하늘색 띠지로 청첩장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 루시다카드.
8 깜찍한 보라색 리본이 포인트. 라카르타.
9 부드러운 섀미Chamois 가죽을 입힌 스타일. 르빠삐에.
10 타원형 창이 로맨틱함을 더한다. 르빠삐에.
11 클래식한 패턴의 띠지가 돋보인다. 라카르타.
12 은은한 골드 컬러 봉투와 나비 장식이 돋보인다. 바른손카드.
13 웨딩 사진을 넣은 포토 청첩장. 2become1.
14 레드 패턴과 문구가 신선한 느낌. 컴퍼니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