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Canada Vancouver
캐나다 서부 남쪽 끝에 자리한 밴쿠버는 앞쪽으로는 태평양의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뒤쪽으로는 코스트 마운틴이 병풍처럼 드리워진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다. 평온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세련된 도시미를 간직한 동시에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대도시와 자연의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곳이다.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기후가 가장 쾌적하다. 여름 평균 기온은 20도 정도이며 겨울에도 영하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는 경우가 별로 없다. 쾌적한 기후와 음식, 예술, 스포츠 등 여가 생활을 뒷받침하는 기반과 다민족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월말 ‘Conde Nast Traveler’가 꼽은 북미 최고의 도시로 연이어 선정되고, 글로벌 이코노믹 조사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히기도 하였다. 다운타운은 북쪽으로는 버라드 만, 남쪽으로는 펄스 크릭으로 둘러싸인 반도 안에 위치한다. 비즈니스 중심지일 뿐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모인 곳. 세계 최초의 증기 시계가 있는 역사적인 개스 타운, 서쪽 끝으로는 해안을 따라 형성된 울창한 숲과 토템폴을 자랑하는 스탠리 파크가 있다. 공원 한쪽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에서는 9000종이 넘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돌고래 쇼, 귀여운 수달 등을 볼 수 있다. 롭슨 스트리트는 최고의 번화가로 다국적 음식의 집합소라 할 만큼 다양한 레스토랑과 럭셔리 브랜드 패션 매장이 즐비하다.
다운타운에서 앙증맞은 미니 페리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다양한 예술 스튜디오와 갤러리, 극장, 마켓 등 보고 즐길 거리로 가득한 그랜빌 아일랜드에 도착한다. 독특한 수공예 예술품에 관심이 많다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구경하는 것이 좋을 듯. 길을 따라 걷다보면 1960년대 히피족이 만든 독특한 매장과 레스토랑이 즐비해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키칠라노 해변이 나온다. 특히 4번가 중심으로 장신구와 인테리어 소품 가게가 많아 이색적인 물건을 좋아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다. 주변에는 인류학 박물관으로 유명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립대학인 UBC가 있고 북쪽은 산악 지역으로 밴쿠버의 자연이 펼쳐진다.
영국풍 정원 도시, 빅토리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주도인 빅토리아Victoria는 밴쿠버에서 자동차나 페리로 2시간 정도, 수상비행기로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겨울에는 거의 눈이 내리지 않고 2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할 정도로 기후가 온화하다. 고급 레스토랑, 박물관, 정원, 가게들이 가득해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가장 예쁜 도시로 꼽힌다. 영국 왕실의 지배를 받은 곳인 만큼 왕실 문화를 간직했으며 중심가로 나가면 에드워드 왕 시대의 정교한 건축법으로 지은 주 의사당과 요트, 페리, 수상비행기 등이 정박한 아름다운 이너 하버가 나온다. 이너 하버에는 고전적인 영국풍 외관과 18세기 왕실을 재현한 인테리어로 꾸민 빅토리아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이 문을 열었다. 그 앞으로는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가로등마다 알록달록한 휘장과 꽃바구니들이 매달려 낭만적이다. 빅토리아에서 차로 30분 정도 이동하면 선큰 가든, 로즈 가든, 재패니즈 가든, 이탤리언 가든 등 스타일별로 정원을 꾸민 부차드 가든이 나온다. 여름밤에는 야외 공연, 토요일 저녁에는 불꽃놀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야간 조명을 밝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최고의 휴양 리조트가 있는 휘슬러로 이동하기
밴쿠버 북쪽에 있는 휘슬러는 자동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휘슬러 빌리지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휘슬러, 왼쪽에는 블랙콤 산이 쌍둥이처럼 마주하고 있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스키를 타기 좋다. 스키장은 이 두 산 위에 3238㎡ 넘게 펼쳐져 있으며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 스키장은 매년 6월 초까지 개장한다.
*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Whistler Black Comb Resort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는 365일 내내 축제가 벌어지듯 젊음의 열기가 넘친다. 2000년에 문을 연 빌리지에는 93개 레스토랑과 바Bar에서 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북미 지역의 유명 브랜드, 스포츠 웨어, 스키와 스노보드 대여점, 기념품점, 보석 가게 등 207개에 이르는 다양한 상점들이 들어서 일 년 내내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클럽과 영화관, 미술관,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춰 리조트 내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장소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빌리지 내의 호텔과 레스토랑, 쇼핑몰, 마켓, 병원 등은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 페어몬트 샤토 휘슬러The Fairmont Chateau Whistler 블랙콤 산 밑에 위치하며 휘슬러 빌리지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페어몬트 호텔은 성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페어몬트만의 전통적인 고전미를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갖추었다. 총 550개의 객실에서는 블랙콤 산과 휘슬러 빌리지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급 다이닝은 물론 페어몬트만의 훌륭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비다 웰네스 스파에서 관리하는 스파와 마사지는 골프나 스키, 스노보드를 즐기고 난 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것이다. 문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관광청(02-777-1977 www.hellobc.co.kr)
1 밴쿠버에는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많아 멋진 도시 전경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다이닝을 즐기기 좋다.
2,3 빅토리아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은 요트, 페리, 수상비행기 등이 정박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이너 하버에 위치한다. 18세기 왕실을 재현한 영국풍 외관이 인상적이다.
4 로즈 가든, 재패니즈 가든, 이탤리언 가든 등 스타일별로 아기자기하게 정원을 꾸민 부차드 가든은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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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Western Australia
경쾌한 도시의 모습과 천혜의 자연이 공존하는 서호주는 호주 대륙의 1/3을 차지하는 만큼 다채로운 여행의 묘미를 즐기기 좋다. 여유로운 지상 낙원의 이미지뿐 아니라 거친 아웃백과 도시 생활, 원주민 생활까지 모든 것을 보고 느끼기를 원하는 커플이라면 서호주를 추천한다.
서호주를 대표하는 도시 ‘퍼스’는 곳곳에 자리한 녹색 공원과 숲,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사람들의 미소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도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보다 더 큰 킹스 파크, 두 사람이 멀리 떨어져 속삭여도 벽을 타고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속삭이는 벽’ 등 흥미로운 장소를 둘러보기 좋다. 중심가인 헤이 스트리트와 머레이 스트리트에 도착하면 대표적인 쇼핑몰 데이빗 존스를 비롯해 각종 상점이 몰려 있는 쇼핑 천국을 발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작은 상점의 쇼윈도에 진열된 아기자기한 물품을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다. 주민의 개성이 담긴 각양각색의 카페도 매력적. 곳곳의 카페에서는 맛 좋은 커피와 음료를 서비스한다. 퍼스의 밤 문화를 즐기려면 도심에서 북쪽으로 기차역을 넘어 노스브리지Northbridge로 이동한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는 다양한 레스토랑에서부터 간단히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 그리고 흥겨운 음악과 리듬이 흘러나오는 클럽까지 퍼스의 자유분방함과 활기가 넘친다.
인도양에 접한 서호주는 퍼스에서 20분 정도만 달리면 19곳의 여러 해변과 접하게 된다. 그중 퍼스 출신의 배우 히스 레저가 극찬한 코슬로우 해변Cottesloe Beach은 따사로운 햇볕을 쬐며 일광욕을 즐기기 제격이다.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준비하면 피크닉 장소로도 손색없다. 이곳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한면을 통유리로 장식해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맛좋은 와인을 곁들인 저녁 식사를 즐기기 좋다.
작은 도시에서 맛보는 여유로움, 프리맨틀
번잡한 도시보다는 작은 도시에 머물며 여유롭게 둘러보기를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프리맨틀Fremantle로 이동하자. 19세기 항구의 모습을 간직한 이곳은 도시 건축물의 70% 이상이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고풍스럽다. 주말마다 열리는 마켓에서는 유기농 화장품을 비롯하여 핸드메이드 꿀과 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150개의 상점이 들어서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대로를 걷다보면 양쪽으로 길게 늘어선 카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일명 ‘카푸치노 거리’ 라 불리는 이곳에서는 카페마다 나름대로의 철학이 담긴 맛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프리맨틀을 감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걸어 다니는 것이지만 좀 더 재미있게 즐기려면 트램(도로상에 부설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이나 소형 자동차인 스쿠터를 타보는 것도 흥미롭다. 스쿠터는 국제운전 면허증 없이 국내운전 면허증으로도 탈 수 있다. 항구 도시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피싱 보트 하버로 발길을 돌리자.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신선한 해산물과 바삭한 생선 튀김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시셀레로에서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시원한 맥주와 화덕에 구운 피자를 제공하는 리틀 크리에이처에 가보도록.


고급 리조트가 밀집한 지역, 마가렛 리버로 이동하기
활기찬 퍼스와 빈티지한 프리맨틀에서 서호주의 ‘유쾌함’을 발견했다면 이제는 여유로운 모습을 경험할 차례. 퍼스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마가렛 리버 지역Margaret River Region은 서호주의 대표적인 고급 와인 생산지이자 리조트가 밀집한 곳이다.
* 케이프 로지Cape Lodge 큰 호숫가에 자리 잡은 케이프 로지는 2008년 호주 최고의 부티크 호텔로 선정될 정도로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한 곳. 리조트 내에 있는 레스토랑은 마가렛 리버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고 매일 메뉴를 달리하여 제공한다. 또 와이너리 밀집 지역인 만큼 150개 이상의 프리미엄 와인을 맛보기 좋다. 최근 업그레이드한 24개의 로맨틱 객실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객실 어느 곳에서나 정원과 호수의 풍광을 바라볼 수 있다. 또 근교의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와인 투어와 함께 와인에 곁들이는 치즈와 초콜릿을 생산하는 공장을 둘러보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 것.
* 키 웨스트 벙커 베이 리조트Quay West Bunker Bay Resort 아름다운 벙커 베이가 내려다보이는 벙커 베이 리조트는 현대식 호주 건축 형태로 지어졌으며 보드 워크를 만들어 벙커 베이와 이글 베이의 새하얀 모래 해변과 인근의 숲까지 연결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도록 설계되었다. 총 150개의 빌라형 객실은 정원과 울타리가 있어 독립성을 제공하고 호수나 정원이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내부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아파트 형태로 꾸며 편리하다. 서호주에서 생산된 목재로 만든 마루와 석회암 벽으로 꾸며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별장 같은 느낌을 준다. 주방과 스파 시설, 소파 세트, DVD, CD 등도 마련되었다. 최고급 천연 재료를 이용한 고유 프로그램과 동서양의 트리트먼트를 혼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 트리트먼트도 유명하다. 신혼부부를 위한 커플 룸과 자연 속에서 서비스를 받는 야외 시설이 있다. ‘달의 또 다른 곳’이라는 의미의 레스토랑 아더 사이트 오브 더 문’은 호주 현대식과 지중해 스타일이 가미된 독특한 야외 식당. 리조트의 모든 빌라는 물론 인도양이 한눈에 보이는 가장 높은 곳에 있다. 리조트 주변에는 수많은 와이너리가 개방되어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무료로 와인을 시음하기 좋다. 또 100여 개의 동굴 탐험 여행에 도전해보는 것도 이색적인 추억이 된다. 문의 서호주 정부 관광청 한국 대표 사무소(02-6351-5156 www.westernaustralia.com)
1 녹색 공원과 숲, 아름다운 해변 등 자연과 깔끔한 도심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서호주 퍼스.
2 작고 아기자기한 건축물이 인상적인 프리맨틀에서는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니기 좋다.
3 부드러운 모래와 푸른 바다가 펼쳐진 코슬로우 해변.
4 자연이 어우러진 편안안 분위기의 케이프 로지 리조트.
5 현대식 호주 건축 형태로 지어진 벙커 베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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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빈탄 Singapore&Bintan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가 인상적인 싱가포르는 주롱새 공원, 클라키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또 페리로 45분만 이동하면 빈탄 섬까지 이동할 수 있어 휴양과 도시 문화를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커플에게 인기가 높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시티홀
싱가포르 시청 주변은 금융 지구답게 우뚝 솟은 고층 건물이 초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오전에는 성
앤드류 성당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성당과 교회 등 강변 주위를, 오후에는 싱가포
르와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과 ‘싱가포르의 명물’ 레플즈 호텔 등 시내를 둘러보기
편리하다. 곳곳에 공원과 벤치, 푸드코트가 있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데 불편함이 없을 듯. 유서 깊은 앤
더슨 교를 지나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의 엔딩 장면 촬영지로 유명해진 머라이언 공원에서의 기념 촬
영도 잊지 말자. 중국인, 말레이인, 인도인, 유라시아인 한데 어울려 다문화 사회를 형성한 만큼 먹을거
리 또한 풍부하다. 매콤하고 달콤한 시푸드의 대표 음식 칠리 크랩, 생선 머리를 커리와 칠리 등으로 양념
해 조린 피시헤드커리는 30년 넘게 싱가포르인의 사랑을 받아온 요리다. 일반 잼보다는 설탕 함량이 낮
고 코코넛과 계란 등을 섞어 만든 카야 잼과 바삭바삭한 갈색 빵으로 만든 야쿤카야 토스트는 열량과 콜
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건강식으로 젊은층에게 인기 만점이다.
싱가포르 여행의 묘미, 나이트 라이프와 쇼핑 즐기기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리버 보트 유람은 싱가포르 관광의 절정. 선선한 밤공기 사이로 도로 한
복판을 질주하며 아슬아슬 부딪힐 듯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인력거 투어도 즐겁다. 어둠 속에서
진귀한 동물을 만나는 나이트 사파리와 원주민 쇼는 신비로움 그 자체다.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쇼핑 거리 오차드 로드에는 유명 브랜드 매장이 즐비하다. 골동품과 서적, 지도, 카
펫, 예술 작품 상점이 밀집한 탕 린 쇼핑센터,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명품 매장을 비롯해 120개가
넘는 상점들이 입점한 니 앙 시티, 바로크 차이니스 스타일의 숍 하우스 페라나칸 플레이스 등 각기 다른
특성을 자랑하는 쇼핑몰이 다양하다.

섬을 통째로 즐기는 휴양지의 대명사, 센토사로 이동하기
싱가포르에서 피로가 쌓였다면 푸른 바다와 해변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센토사 섬으로 떠나자. 말레
이시아어로 ‘평화와 고요함’이라는 뜻을 지닌 센토사 섬은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
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눈부신 태양과 바다, 모래사장, 자연 산책로, 역사적 명소와 다양한 쇼 등 천
혜의 자연경관과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보는 센토사 전
경, 역사와 관습, 전통, 축제 장면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관람하도록 밀랍 입체 모형으로 꾸며놓은 이미
지관도 인상적이다. 특히 불빛과 레이저, 색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음악 분수쇼는 뒤로 보이는 싱가
포르의 상징물인 37m 높이의 머라이언 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장관을 이룬다.
* 더 센토사 리조트&스파The Sentosa Resort&Spa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과 아기자기한 객실이 인상적인 센토사 리조트&스파. 특히 이곳은 싱가포르에서 유일하게 풀빌라를 보유하고 있고 곳곳에 산책로와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 디너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자리해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스파 보타니카는 식물원과 정원으로 이루어진 정원식 스파 센터로 시설은 물론 서비스까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저쿠지가 완비된 야외 정자에서 오붓하게 스파를 즐기거나 뉴질랜드 화산에서 나온 머드로 목욕을 하는 진흙 풀, 대나무 정원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레비린스Labyrinth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 리조트Shangri-La’s Rasa Sentosa Resort 이국적인 자연 속에서 싱가포르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 리조트로 가보자. 싱가포르에서 유일하게 실로소 비치와 연결되어 한적한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만끽하거나 시내 관광 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신나는 수중 액티비티를 즐기는 코스로 인기 만점. 11층 규모에 총 459개의 객실과 대규모 야외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저쿠지를 갖추었다. 문의 싱가포르 관광청(www.visitsingapore.or.kr
1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이 눈길을 끄는 더 센토사 리조트&스파. 이곳은 싱가포르에서 유일하게 풀빌라를 갖추고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높다.
2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 리조트. 심플하게 꾸민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
3 식물원과 정원으로 이루어진 더 센토사 리조트&스파의 스파 보타니카.
4 싱가포르 시내 곳곳에 있는 이슬람 사원.
5 휴식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기 편리한 센토사.
6 다채로운 불빛이 멋진 차이나타운의 나이트 라이프. 신선한 밤공기를 마시며 이곳저곳을 달리는 인력거 투어도 꼭 경험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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