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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스타의 결혼식

‘노총각’ 가수 이현우와 연애인 커플 백도빈・정시아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만인의 축복을 받으며 화려하고 아름답게 진행된 이들의 결혼식 이모저모.

(왼쪽) 배우 백도빈・정시아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가 지난 3월 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영화 <서바이벌> 촬영으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예식은 백도빈의 소속사 연기자인 엄정화, 문소리 등을 비롯해 김혜수, 장혁, 박용우 등 연예계 동료들과 친지들의 축하 속에 치러졌다. 배우 유건이 결혼식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팀과 가수 서문탁이 불렀다. 특히 이날은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는데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한 데니쉐르 by 서승연의 서승연 원장은 “고풍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두베홀과 평소 심플한 의상을 선호하는 신부의 취향을 고려해 2009년 가장 트렌디하게 떠오른 루렉스 원단을 선택했습니다. 자체의 화려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비즈나 다른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골드 메탈 사와 실크사가 섞인 루렉스 원단의 광택으로 신부는 결혼식 내내 고급스럽고 화사하게 반짝였죠”라고 설명했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헤어&메이크업은 니케인뷰티, 웨딩 촬영은 나다스튜디오에서 맡았다.
웨딩 컨설팅 본웨딩(02-2017-7518) 웨딩드레스 데니쉐르 by 서승연(02-542-1319)
헤어&메이크업 니케인뷰티(02-514-4425) 웨딩 촬영 나다스튜디오(02-3448-0242)
웨딩 슈즈 더슈(02-541-9556)

(오른쪽) 가수 이현우・이제니
2월 21일 경기도 수원 중앙교회에서 가수 이현우가 13세 연하의 프리랜서 큐레이터 이제니 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07년 여름에 만난 후 사랑을 키워왔다고. 결혼식은 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예배 식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축가는 신랑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윤종신이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을 부르고 이어 신랑이 직접 ‘메리 미’를 선사해 감동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준비는 개그맨 박수홍이 대표로 있는 ㈜라엘웨딩에서 도왔으며 신부를 아름답게 꾸며준 웨딩드레스는 데니쉐르 by 서승연, 메이크업은 앳폼 조성아, 촬영은 데이지 스튜디오에서 맡았다. 드레스를 디자인한 서승연 원장은 “지적이면서 여성미 넘치는 신부의 이미지와 엄숙한 교회 예식을 감안해 보디라인부터 스커트 헴라인까지 이어지는 부분에 클래식하면서도 정교한 문장 비딩을 넣고 오프숄더 소매에 튤 소재의 프릴 장식을 더해 럭셔리하면서도 현대적인 신부의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현우는 결혼식 전 인터뷰에서 “결혼이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예식을 마치고 첫날밤을 지내봐야만 알 것 같다”면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이들은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으며 신접살림은 여의도에 차렸다. 
웨딩 컨설팅 라엘 웨딩(02-514-9702~4) 웨딩드레스 데니쉐르 by 서승연(02-542-1319)
헤어&메이크업 앳폼 조성아(02-517-5436 ) 웨딩 촬영 데이지 스튜디오(02-549-4317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0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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