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김청경 헤어페이스 앞머리는 비스듬하게 옆으로 넘기고, 머리카락 끝을 바깥쪽으로 말아 발랄한 이미지 연출. 한쪽 머리에 깜찍한 티아라를 써도 잘 어울린다. 모델 김혜연. 드레스 로자스포사.
(오른쪽) 이희 헤어&메이크업 반 가르마를 타서 끝만 롤링하고 앙증맞은 티아라를 사용해 발랄하면서도 경쾌한 젊은 신부 이미지를 완성한다. 모델 안주아. 드레스 이희영 웨딩꾸뛰르.

(왼쪽) S휴 쇼트커트 헤어에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주어 정리한 스타일. 앞머리를 내리고 양옆부터 아래로 갈수록 고정시켜 마무리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모델 오신하.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오른쪽)살롱루즈 발랄한 스타일의 삐침 머리를 살려 사랑스러운 신부를 표현. 커다란 플라워 코르사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조은아. 드레스 프리마베라. 코르사주 악세서라이즈.

(왼쪽) 김활란 뮤제 네프 중간 길이 헤어에 탄력 있게 연출한 웨이브가 사랑스럽다. 앞에서 뒤로 느슨하게 땋아 넘긴 모티브가 더욱 귀여운 인상을 준다. 모델 김다솜. 드레스 마리앤바비.
(오른쪽) 더 로프트 딱딱하고 고정된 느낌이 아닌 물결이 흐르는 듯, 텍스처를 살린 웨이브와 삐침 머리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 모델 김혜연. 드레스 르 데 빠르 프리미어. 주얼리 스와로브스키.

(왼쪽) 이희 헤어&메이크업 앞가르마를 타고 끝을 둥글게 말아 묶으면 짧은 단발머리도 업스타일처럼 보일 수 있다. 모델 안주아. 드레스 이희영 웨딩꾸뛰르.
(오른쪽) S휴 쇼트커트 헤어를 스프레이와 핀으로 고정하면서 깔끔하게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 갸름한 얼굴형, 깨끗한 이미지의 신부에게 추천할 만하다. 모델 오산하.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왼쪽) S휴 짧은 단발 머리에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컬을 준 후 높게 묶어 생기 있는 이미지를 연출. 밑으로 내려온 헤어는 볼륨감 있게 핀으로 올려주었다. 모델 오산하.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오른쪽) 고원 어깨 길이의 단발머리일 경우 옆 가르마를 타서 차분하게 빗어 정돈하고 뒤로 살짝 묶어 고전적인 느낌을 더한다. 모델 김동연. 드레스 이희영 웨딩꾸뛰르. 주얼리 샤틀리트.

(왼쪽) 위드 박기태 뷰티살롱 짧은 앞머리에 볼륨을 주어 강조하고 뒷부분은 핀으로 정리해 둥글게 올려주었다. 짧은 머리를 시원하게 정리한 스타일로 목선을 아름답게 살려준다. 모델 김소희. 드레스 디아뜨르.
(오른쪽) S휴 머리가 짧은 신부를 위한 스타일. 발랄한 쇼트커트 스타일로 삐침 머리를 해 자유로운 느낌을 강조한다. 본식보다는 촬영용으로 제안한다. 모델 오산하.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1 박은경 뷰티살롱 짧은 머리끝에 밖으로 뻗치는 웨이브를 넣어 더욱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인상을 준다. 앞머리는 한쪽 옆으로 고정시켜 전체적으로 방향감이 느껴지는 복고풍 웨딩 헤어. 모델 이미희. 드레스 김영희 웨딩. 주얼리 스와로브스키.
2 살롱루즈 옆선에 웨이브를 주어 고정한 후 앞머리를 볼륨감 있게 표현해 포인트를 주었다. 개성이 넘치는 웨딩 헤어 스타일로 깊은 인상을 남길 듯. 모델 조은아. 드레스 프리마베라.
3 김청경 헤어페이스 탱글탱글 생동감이 느껴지는 웨이브를 얼굴선을 따라 고정시킨 복고풍 헤어스타일. 귀여움과 우아함이 공존한다. 모델 김혜연. 드레스 로자스포사. 주얼리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