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기존의 화이트 골드보다 은은한 광택과 빛을 내는 플래티나 골드. 루시애의 모든 제품은 그 자체가 순수한 백색을 지닌 플래티넘으로 제작된다.

일본 브라이덜 주얼리 판매 1위 브랜드 루시애LUCIE가 플래티나 골드를 출시한다. 기존의 화이트 골드보다 은은하게 빛나는 광택을 자아내며 강도도 훨씬 높아 변질될 우려가 거의 없다. 플래티넘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금속 가운데 가장 희소해 연간 공급률이 금의 약 1/25 정도이며, 단단하고 열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가공 시 숙련된 기술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만큼 다른 금속에 비해 생산성이 낮다. 또 인위적으로 흰색을 내는 것이 아닌 그 자체가 순수한 백색이다. 금에 은이나 팔라듐 등을 합금하여 만든 화이트 골드와 비교했을 때 외관상으로는 흡사할 수 있어도 컬러의 지속성에 있어서는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깨끗한 화이트 색상과 품질이 우수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예물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귀금속이 바로 플래티넘인 것. 루시애에서 사용하는 순도 95% 슈퍼 하드 플래티넘은 기존 90% 제품보다 순도는 5% 정도 높였지만 특허 받은 합금 기술로 경도와 광택은 2배까지 강화되었다. 2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니카와NIWAKA 브랜드의 철학과도 연결되는 장인 정신과 일류 세공 기술자의 섬세한 수작업, 엄격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 루시애의 모든 제품은 모두 플래티넘으로 제작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

높은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결합해서 탄생한 루시애의 플래티나 골드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청담 직영점에 이어 지난 3월부터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도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시가 1억5000만원 상당의 총 20캐럿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백화점 내에 전시한다. 그리고 제품 상담을 받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티아라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을 선사하는 오트 쿠튀르 행사도 펼쳐진다. 스페셜 오더 시스템으로 주얼리 코디네이터가 프로 아티스트와 함께 원하는 스타일을 즉석에서 그려주는 것. 체험 고객에게는 디자인화를 액자에 넣어줄 계획. 또 제품을 구매한 커플에게는 무료로 링 안쪽에 컬러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4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오픈을 기념해 티아라 무료 대여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