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플 Ruffle
옷 가장자리나 솔기 부분에 레이스나 천을 주름 잡아 넣거나 박는 방법. 이렇게 해서 가장자리를 장식한 것 또한 러플이라고도 한다. 드레이프가 좋은 천을 활용해 드레스의 스커트 부분 전체를 러플로 장식하면 부드러운 주름이 아름다운 곡선을 이룬다. 러플은 긴 소매의 끝부분을 여성스럽게 장식할 때도 애용된다.
2 프릴 Frill
폭이 좁고 긴 천의 한쪽을 주름 잡아 깃 둘레, 커프스, 도련 등에 덧붙여 잔물결을 지은 장식. 모양은 러플과 비슷하지만 프릴은 러플보다 폭이 좁다. 드레스와 같은 천이나 레이스를 이용해 프릴을 만들어 덧대면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므로 웨딩드레스 곳곳에 즐겨 사용된다.
3 셔링 Shirring
천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여러 단을 박아 밑실을 당겨 줄이는 방법. 자잘한 주름이 잡힌 것처럼 보이는 개더가 조밀하게 모인 상태를 말한다. 두꺼운 천보다는 얇은 천에 자주 활용하며 무겁지 않은 볼륨감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므로 드레스의 톱 부분을 독특하게 장식할 때 즐겨 쓰이며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4 레이스 업 Lace up
끈으로 묶는 것의 총칭. 마치 구두끈처럼 끈으로 엮듯 묶는 것을 레이스 업이라고 한다. 가슴 사이를 레이스 업하거나 톱 드레스의 뒷부분을 레이스 업으로 마무리하면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리본이나 끈으로 묶어 만드는 라인이 장식 효과를 내므로 실용성보다는 장식성으로 더 인기 있는 디테일이다.
5 브레스트 드레이프 Breast Drape
드레이프는 일정한 형식을 취하지 않은 부정형 주름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브레스트 드레이프란 ‘‘U’자를 그리는 부드러운 곡선이 가슴 부분에 흘러내리듯 된 처리된 것. 여신 같은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브닝드레스는 물론 웨딩드레스의 디테일로 사랑받고 있다. 때로는 같은 모양을 깊게 파서 등 쪽에 응용하기도 한다.
6 티어 Tier
러플이나 바이어스 천 등을 가로로 구성해 몇 개의 층으로 이루어지게 만든 스타일. 드레스, 스커트, 소매 등에 응용하는데 웨딩드레스의 경우 스커트 전체에 활용하면 귀여우면서도 로맨틱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 어려 보이고 싶은 신부가 선호한다. 층끼리 맞댈 수도 있고, 약간씩 겹치게 연출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