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물 이름을 적어놓는 푯말. 화분마다 이름표를 꽂아주면 아기자기한 정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500원 에이모노. 깜찍한 디자인과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물 조리개. 9900원 포홈. 윗면에 플라워 패턴이 그려진 나무 스툴은 화분 받침대로 사용하기에 좋다. 2만7800원 에이모노. 
2 손쉽게 정원을 초록색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가로·세로 30cm의 미니 인조 잔디. 관리가 수월하다는 것도 장점. 4500원 까사미아. 
3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한 미니 사이즈의 흙 고르개와 모종삽. 3개 1세트(미니 삽 포함) 6000원 포홈. 
4 여섯 개의 나무 블록이 만드는 Garden’이라는 글자가 앙증맞은 장식용 사인. 1만6000원 포홈. 
5 화분에 물을 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플라워 프린트의 하늘색 물 조리개. 가격미정 코즈니 앳 홈. 
6 칠이 벗겨진 듯 내추럴한 느낌의 장식용 걸이. 1만7000원 코즈니 앳 홈. 
7 유럽 전원풍의 가든을 꾸밀 때 빠지지 않는 새비 시크Shabby Chic 스타일 저그. 2만4000원 포홈. 
8 초록 식물과 잘 어울리는 벽걸이형 철제 화분. 3만원 까사미아. 
9 데이지 꽃과 잎을 풍성하게 엮은 리스를 정원 한쪽에 걸어두면 싱그러운 분위기가 더해질 것. 3만8000원 포홈. 
10 장식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깜찍한 의자 모양의 화분. 18만800원 에이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