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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웨딩 베뉴 찾기

Venue Report

상반기 진행했던 웨딩쇼를 통해 달라진 웨딩 트렌드를 짚어본다. 화려한 플라워 세팅부터 미디어 월을 활용한 새로운 연출, 소규모 웨딩의 최적화된 서비스까지 내게 맞는 웨딩 베뉴를 찾아보자.

오감으로 즐기는 가든 웨딩,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야외 웨딩과 실내 웨딩의 장점만을 살린 웨딩을 찾고 있다면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웨딩 시리즈를 추천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야외 웨딩의 멋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실내로 옮겨와 4개 콘셉트로 웨딩 시리즈를 기획했고, 지난 1월 21, 22일 ‘2018 웨딩 컬렉션: 로맨스’ 웨딩 페어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구현했다. 신랑 신부가 버진 로드에 입장하면서 웨딩 페어가 시작되었고 거대한 LED 화면을 통해 조각과 분수가 있는 베르사유 스타일의 가든 화면이 펼쳐지며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가든 테마가 완성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음식에도 공을 들였으며 4개의 양식과 2개의 중식으로 구성한 메뉴가 차례로 제공되었다. 실내지만 더욱 드라마틱하게 진행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가든 웨딩은 모든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새로운 웨딩 트렌드를 제시했다. 문의 02-797-1234





“미세 먼지 등 외부 날씨에 민감한 요즘 실내에서 가든 웨딩을 진행하길 원하는 고객들이 많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웨딩팀은 트렌드에 맞게 볼룸의 모든 공간을 이용해 드라마틱한 가든 웨딩을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하객 규모를 200~300명으로 줄여 좀 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예식을 올릴 수 있다.” _웨딩팀 최아름 지배인


상위 1%의 럭셔리 웨딩, 더 플라자 호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웨딩 페어가 지난 2월 2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펼쳐졌다. ‘핑크빛 웨딩’이라는 뜻을 가진 ‘디네앙 로제 드 마리아주’ 브라이들 페어는 상위 1% VVIP 고객을 위해 새로운 웨딩 콘셉트를 선보인 자리였다. 나만의 호텔 웨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더 플라자 최상층인 22층에 위치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지스텀 하우스’에 지스텀 수석 플로리스트가 트렌드를 반영한 플라워 데커레이션으로 화려함을 더했으며 다양한 웨딩 럭셔리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페어에 참가한 고객들은 홀을 투어하며 주얼리, 침구류, 뷰티, 사진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풍부한 웨딩 정보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문의 02-771-2200





“웨딩도 트렌드에 맞는 메인 컬러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플라자 지스텀 하우스는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 핑크 라벤더를 메인 컬러로 ‘하이엔드’, ‘럭셔리’, ‘프라이빗’, ‘스타일리시’ 총 4가지 키워드로 선보인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스토리가 있는 웨딩을 만드는 1%의 DIY 웨딩을 선사한다.” _웨딩팀 박지명 실장


감성 가득한 커스터마이징 웨딩,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린 지난 3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웨딩 페어 ‘에피소드 투-스케치’가 열렸다. 웨딩 페어는 ‘사랑, 다정함의 온도’, ‘꿈, 그대와 나란히 걷다’, ‘지금, 당신의 계절인가요’, ‘설렘, 별빛 아래 그대와 나’, 그리고 ‘찬란함, 그 시작의 길’의 로맨틱한 5가지 테마로 소개됐다. 웨딩홀에 따라 다른 콘셉트의 스타일링으로 각 공간을 드라마틱하게 구현해 신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리스홀은 따스한 빛을 형상화한 전구와 꽃 장식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었으며, 소규모 웨딩이 가능한 체리룸은 안개꽃으로 연출되어 더욱 우아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반짝이는 은하수 조명 아래 꽃길을 걷는 듯한 로맨틱한 웨딩을 연출한 다이너스티홀, 내추럴 가든을 모티프로 야외 웨딩의 멋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로열 볼룸까지 다양한 웨딩 콘셉트를 엿볼 수 있었다. 문의 02-2186-6869







“커플의 취향을 살린 결혼식이 대세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홀 선택부터 꽃 장식, 메뉴, 진행 방식 등 모든 준비 과정을 신랑, 신랑의 취향에 맞춰서 결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웨딩을 실현한다. 품격은 업그레이드하고 고객의 선택에 따라 예식 날짜나 시간 등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_연회예약파트장 이인선


우아하고 클래식한 웨딩, 밀레니엄 서울 힐튼
고결하고 품위 있는 결혼식을 원한다면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웨딩 쇼를 기억하자.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지난 3월 17, 18일에 ‘One Fine Day’라는 타이틀로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첫째 날은 웨딩 고객을 위한 ‘1:1 프라이빗 컨설테이션 & 칵테일파티’를, 두 번째 날은 웨딩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그랜드 웨딩 쇼케이스 위드 샴페인 파티’를 진행했다. 데커레이션은 ‘Crystal with White and Green’을 콘셉트로 화이트와 그린이 어우러진 꽃으로 장식해 웨딩의 순수함을 표현했다. 그 밖에도 칵테일, 웰빙 카나페, 웨딩 케이크, 웨딩 패브릭 데커레이션 등이 전체적인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밀레니엄 서울 힐튼이 지향하는 격조 높은 그랜드 웨딩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문의 080-682-0882





“결혼의 본질적인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웨딩이 진정한 웨딩이라고 생각한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순수한 화이트 컬러의 향연은 신랑, 신부, 혼주는 물론 하객들의 마음까지 경건하게 만들고 결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할 것이다.” _웨딩 & 소셜팀 안선영 차장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도심 웨딩,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지난 3월 22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에서 열린 ‘어번 로맨스’ 웨딩 쇼케이스는 모던과 빈티지의 조화로 트렌드와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울트라 바이올렛을 테마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 ‘어번 로맨스’는 테라스에서의 낭만적인 예식, 연회장 코트야드 룸에서의 로맨틱 웨딩, 탁 트인 전망의 모모 카페에서 즐기는 애프터 파티 등 웨딩 베뉴별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돋보였던 것은 플라워 스타일링. 써니플랜은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로 빈티지 스타일의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완성해 낭만적이고 세련된 웨딩을 선보였다. 코트야드 룸 연회장은 블러시 핑크, 그린, 아이보리 컬러로 꾸며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통유리로 되어 있는 모모 카페는 특유의 밝고 모던한 분위기와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가 어우러져 화려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문의 031-8060-2170







“스몰 웨딩이 트렌드인 만큼 소규모 맞춤 웨딩을 지향하고 있다. 플라워 스타일링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간에서 개성 있는 스타일의 웨딩을 연출할 수 있어 도심에서도 스몰 웨딩의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 _판촉팀 김도균 대리


예술과 문화가 만난 아티스틱 웨딩, 라움아트센터
예술과 파티를 사랑하는 커플이라면 라움아트센터의 ‘아티스틱 웨딩’을 눈여겨볼 만하다. 라움아트센터는 지난 3월 29일에 열린 ‘펠리체 페스타’ 웨딩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과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웨딩 스타일링과 쇼를 선보였다. 특히 라움의 플라워 브랜드 브리제가 선보인 ‘피렌체의 꽃 - 메디치가의 보볼리 정원’ 테마의 웨딩 스타일링은 라움의 웨딩을 보다 성대하고 화려하게 장식해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웨딩 쇼에서는 우아함을 더하는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링 세리머니를 비롯해 결혼식 축하연에서 탄생한 오페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웨딩 공연이 펼쳐져 기존의 웨딩과는 차원이 다른 웨딩을 선보였다. 도심 속 가든에서 펼쳐지는 애프터 파티 역시 프라이빗 웨딩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의 02-538-3366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라움아트센터의 ‘아티스틱 웨딩’은 단순한 예식으로 끝나는 결혼식이 아니라 하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연출한다. 플라워 브랜드 브리제의 차별화된 웨딩 스타일링과 업계 최초의 발레리나, 발레리노의 링 세리머니, 10인 실내악과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재즈 공연, 도심 속 가든에서 펼쳐지는 애프터 파티 등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던 특별한 웨딩을 선사한다.” _웨딩예약팀 최문주 팀장 “


눈과 입이 즐거운 하우스 웨딩, 콘래드 서울
하우스 웨딩을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플라워 장식을 포함한 전체적인 분위기와 웨딩 메뉴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 4월 29일 ‘콘래드 아트리오 웨딩 쇼’를 통해 이탤리언 레스토랑 아트리오를 하우스 웨딩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콘래드 웨딩의 꽃 장식을 전담하고 있는 아스펜 프로젝트의 천재령 대표는 ‘빈티지 피오니 가든’을 메인 테마로 꽃이 가득한 숲속 정원에서의 웨딩을 떠올리게 하는 로맨틱 하우스 웨딩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트 퀴진 웨딩 메뉴는 고급 양식 식재료에 현대적인 플레이팅을 접목해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화려함이 느껴지는 4코스 메뉴로, 직접 시식해본 예비부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코스의 웨딩 메뉴는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게살 브라타를 시작으로 바닷가재와 소고기 안심 구이, 잔치국수,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디저트로 마무리됐다. 문의 02-6137-7230~2





“콘래드 서울은 나만의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하우스 웨딩’을 선보인다. 높은 층고와 우아한 드레이프, 세련된 조명이 자아내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아트리오를 콘래드 웨딩만의 품격을 더한 하우스 웨딩 공간으로 새롭게 제안한다. 꽃이 가득한 숲속 정원을 떠오르게 하는 데커레이션과 새롭게 론칭하는 오트 퀴진 웨딩 메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_웨딩팀 김민선 팀장


취향대로 고르는 스몰 웨딩,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스몰 웨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규모나 스타일링 역시 다양화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스프링 위스퍼 웨딩 페어’를 통해 스몰 웨딩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데커레이션과 스폿을 선보였다. 최소 30명에서 최대 150명 규모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3가지 콘셉트의 스몰 웨딩 세팅을 둘러볼 수 있었다. 8층에 위치한 가든 테라스에서는 올해의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을 메인으로 페일 핑크, 라벤더, 그린, 화이트 플라워를 이용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7층에는 예비부부의 취향을 고려한 사각형 테이블 세팅과 옐로 톤의 플라워, 라벤더로 더욱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와일드 디아, 케이트 블랑, 예랑카드 등 인기 브랜드들 역시 소규모 웨딩에 걸맞은 트렌드를 제시했다. 문의 02-2211-1900







“600명 이상부터 20명 이하까지 결혼식의 범위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화려한 느낌의 그랜드 볼룸, 야외 테라스에서의 소규모 야외 웨딩, 20~30명으로 구성된 맞춤 웨딩 등 예비 신랑 신부가 원하는 규모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아울러 기존의 호텔에서 고수하던 양식 코스 위주의 메뉴에서 벗어나 퓨전 한식이나 한 상 차림, 뷔페 등 새로운 메뉴를 준비했다.” _웨딩팀 최진미 실장


미디어 월을 활용한 빛의 웨딩,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웨딩을 원하는 커플이라면 색다른 연출을 선보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웨딩 페어에 주목하자. 지난 4월 8일 호텔 LL층의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웨딩 페어는 ‘어번 부티크 - 리플렉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결혼이란 평생을 마주하며 함께하는 것’이라는 데서 영감을 받아 무대 전체를 이룬 LFD 모니터의 초대형 미디어 월과 사운드 시스템으로 신랑 신부의 이야기를 반영한 무대 조명과 영상, 음악을 연출했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미러 소재의 소품들에서 다양한 빛이 반사되어 다채로운 컬러의 꽃 장식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연출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안무를 맡은 석진욱 감독이 총연출한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와 웨딩드레스 브랜드 브라이덜공과 블랙공의 새로운 컬렉션, 총주방장인 미셸 애시만이 선보인 코스 요리도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2276-3317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직 신랑 신부 둘만의 스토리를 반영한 독특한 무대 연출을 제안한다. 무대 전체를 이룬 LFD 모니터의 초대형 미디어 월과 사운드 시스템으로 조명은 물론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웨딩에 감성적인 디테일을 더한다. 버진 로드와 테이블마다 장식한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 등 다채로운 색의 꽃 역시 결혼식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_웨딩팀 최윤정 팀장


다채롭고 유니크한 웨딩, 엘타워
아름다운 웨딩홀 분위기는 예식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지난 3월 2일,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엘타워의 ‘10th Anniversary: Everlasting Eltower with You’ 웨딩 페어에서는 신랑 신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4가지 홀과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파이프오르간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그랜드홀은 내부 리모델링은 물론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퍼 벤자민과의 플라워 연출로 더욱 로맨틱하게 재탄생했다. 화이트, 크림, 샴페인, 핑크, 피치 등 여심을 사로잡는 컬러의 꽃들을 사용해 영원을 상징하는 원형을 테마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하늘에서 꽃이 분수처럼 떨어지는 듯한 그레이스홀과 화이트 플라워와 캔들로 은은하게 완성한 매리골드홀, 싱그러운 야외 정원이 연상되는 엘하우스홀까지 다양한 스타일들이 눈에 띄었다. 문의 02-526-8600~4





“고급스럽고 웅장한 호텔식 웨딩을 선보이는 엘타워는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퍼 벤자민과 협업해 더욱 로맨틱한 플라워 연출을 선보인다. 영원을 상징하는 원을 테마로 예비 신랑 신부의 영원한 사랑을 담아 연출한 꽃 장식은 결혼의 품격을 높여줄 것. 클래식한 그랜드홀 외에도 우아한 그레이스홀, 모던한 매리골드홀, 도심 속 하우스 웨딩을 선사하는 엘하우스홀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을 제안한다.”_기획 홍보팀 최환유 과장 “


정지우, 김수영 기자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