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라홈 풍성한 깃털이 달려 있어 침실이나 거실의 포인트로 알맞은 쿠션. 5만9000원.
2 모나미 실제 금으로 도금한 럭셔리 콘셉트의 ‘153 골드’. 펜과 동일한 색상의 육각 케이스와 고급 리필심이 세트로 구성된다. 5만원.
3 자라홈 앤티크하고 우아한 무드가 느껴지는 거울. 가격 미정.
4 바카라 2018년 황금 개띠를 맞이해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크리스털의 반짝임이 아름답다. 53만원.
5 이노메싸 투명한 옐로 컬러와 손잡이 부분의 블루 컬러의 보색 대비가 아름다운 글라스 저그. 6만2000원.
6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 머신 몸체 부분의 패널을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오렌지, 옐로, 레드 컬러로 교체할 수 있는 신제품 ‘칼라스’. 15만9000원.
7 챕터원 단순한 선과 강렬한 컬러감이 특징인 덴마크의 화가 빌헬름 룬드스트롬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그릇 세트. 볼 18만7000원, 베이스 18만7000원, 저그 22만5000원.


진행 김수영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080-234-0070)모나미(080-022-0153), 바카라(02-3448-3778), 이노메싸(02-3463-7710)자라홈(02-546-7325), 챕터원(070-8881-8006) 페르노리카코리아(02-3466-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