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도, 결혼식 후에도 잘 어울리는 포멀한 슈트. 포튼가먼트.
신사의 이미지를 완성해주는 더블브레스트 슈트. 니치포그룸.
격식을 갖춰 차려입어 더욱 기품 있게 보이는 브라운 슈트. 니치포그룸.
특별한 날, 주인공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퍼플 컬러 턱시도. 포튼가먼트.
턱시도가 부담스러운 신랑에게 베스트까지 갖춰 입는 슈트는 최선의 선택. 로드앤테일러.
캐주얼하거나 또는 포멀하면서 특별하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슈트. 로드앤테일러.
사진 김보하 모델 다니엘 H 슈트 니치포그룸(02-547-8594) 로드앤테일러(02-515-1837) 포튼가먼트(02-540-2548) 헤어&메이크업 애브뉴준오(헤어 효심 메이크업 김미소 02-2138-0605)
내면의 깊이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그의 슈트
Scent of Man
스쳐 지나가는 모습에서 품격이 느껴질 때, 내면의 깊이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그의 슈트.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