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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CHOICE

Elegant Blue

바다 색을 담은 듯 시원하고 선명한 블루 컬러가 품격을 높이고 우아함을 강조한다. 블루 스톤을 품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피아제 라임라이트 하이 주얼리 소트와르 워치는 총 9.83캐럿을 이루는 192개의 다이아몬드와 라피스 라줄리 3개가 세팅되어 있다.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 56P가 탑재된 워치는 수심 30m 방수 기능도 갖췄다. 1억6000만원대.


불가리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서 영감을 받은 불가리 대표 세르펜티 컬렉션을 보다 매혹적으로 표현한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는 젬스톤으로 강렬한 눈매를 강조한 것이 특징.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 1200만원대.


드비어스 라피스 라줄리는 다크 블루부터 보랏빛을 띠는 블루 컬러를 지닌, 선명하고 깊은 색상의 아름다운 보석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이트 골드에 선명한 블루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가 세팅된 펜던트. 가격 미정.


부쉐론 피콕 링 사파이어 헤라Hera는 공작새가 날개를 한껏 펼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다양한 컷의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해 공작새 날개 특유의 볼륨감을 강조한 링. 3000만원대.


타사키 피오니 컬렉션은 풍성한 색채 대비로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작약 형상 불꽃놀이를 표현했다. 불꽃놀이의 빛이 넘쳐흐르는 듯한 디자인의 이어링. 860만원대.

진행 백승이 사진 및 자료 협조 드비어스(02-2118-6061), 부쉐론(070-7500-7282), 불가리(02-2056-0171), 타사키(02-3461-5558), 피아제(02-540-2297)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