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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과 조형적인 디자인을 갖춘 가전

작품이 된 명품 가전

업계 최고라 자부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조형적인 디자인을 갖춘 가전을 소개한다. 거듭된 연구 끝에 개발한 기술과 마감재 하나까지 섬세하게 조율한 디자인이 ‘명품’의 기준을 제시한다.

에어로사이드 레드 PM2.5


‘우주에서 출발한 공기청정기’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신비로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나사가 개발한 PCO 테크놀로지 기술은 헤파 필터로 거를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완전히 분해한다. 테이블 위에 그냥 두어도 스탠드 위에 올려도 아름답다. 165만원. 플로 스탠드 별도 23만원.


LG 시그니처 냉장고


시그니처 냉장고의 최첨단 기술은 사람을 향한다. 손으로 문을 두 번 두드리면 상단 오른쪽 냉장실 문의 조명이 켜져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양손에 그릇을 들고 다가가면 문을 자동으로 열어준다. 냉장고의 기본 디자인을 충실히 따른 블랙 다이아몬드 코팅의 외관이 고급스럽다. J848ND79 모델 1190만원.


라꼬르뉴 1908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라꼬르뉴 오븐을 주방에 두는 것만으로도 프렌치 키친이 완성된다. 핵심 기술이 집약된 볼티브 오븐과 5구 화구가 결합된 1908 라인은 명품다운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12가지 보디 컬러와 골드, 실버, 코퍼로 구성된 트림 소재를 배합해 나만의 오븐을 완성하자. 1570만원.


밀레 T1


미세 먼지 가득한 하늘 아래에서 빨래를 너는 불안감을 해소해줄 비밀 병기. T1 의류 건조기는 옷감이 너무 바싹 마르거나 축축하지 않도록 알맞게 말려주며, 스팀이 옷감을 통과해 따로 다림질이 필요 없을 만큼 부드럽다. 옷감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옷을 입는 순간 사라질 것이다. TKG640WP 모델 318만원.


로에베 레퍼런스


세계 최초로 TV 대량 생산에 성공한 로에베는 1923년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 400년 역사의 알루미늄 회사와 60년 역사의 글라스 회사에서 공급받은 제품들은 예능 프로그램을 보기 미안할 만큼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최고급 라인 레퍼런스는 자동 밝기 조절 등도 갖추었다. 85인치 TV 4800만원대.


라문 오팔레


작은 자극에도 깨지는 유리 공예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진가를 발휘하는 분야다. 유리 세공으로 유명한 베니스 무라노 섬의 분유리로 제작된 오팔레는 장인의 예술혼이 빚어낸 섬세한 굴곡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오팔 빛의 무라노 유리에 라문의 하이테크 LED 빛이 켜지는 순간 황홀한 빛의 세계가 펼쳐진다. 1150만원.


뱅앤올룹슨 베오랩 18


베오랩 18을 만나는 순간 무선 스피커는 유선보다 음질이나 디자인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이 단박에 깨진다. 친환경 나무 소재와 스틸 다리가 조화된 외관은 파이프 오르간에서 영감을 받았다. 기존에 쓰이지 않던 와이사WiS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원음 그대로의 손실 없는 사운드를 재현한다. 1189만원.


골드문트 로고스 수카


골드문트의 목표는 실제 사운드의 ‘재현’이 아니라 그 자체다. 사운드가 귀에 도달하는 찰나의 순간 하나까지 계산해 현장에 있는 듯한 극사실주의 사운드를 실현한다. 1억원 미만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는 로고스 수카는 골드문트의 상징적인 외관과 압도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7800만원.

글 김수영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골드문트(02-516-9081) 라문(1600-1547), 로에베(02-511-4501), 밀레(02-3451-9451), 뱅앤올룹슨(02-518-1380), 에어로사이드(080-845-1689), 하농(02-515-2626)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