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


(왼쪽부터 시계 방향) 네스프레소 프로디지오 모던한 디자인과 메탈릭한 컬러가 돋보인다. 저소음, 저진동, 유지 보수 안내 표시등으로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네스프레소 앱과 연결하면 원격 커피 추출, 캡슐 재고 관리 등이 가능하다. 34만9000원. 드롱기 EC680.M 에스프레소 머신 깊은 풍미와 진한 아로마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컵 받침 트레이는 컵 크기에 따라 자유자재로 분리할 수 있어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가로 폭 15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이 좋다. 49만9000원. 디팅 804 Lab 그라인더 분쇄도 범위가 확장되어 터키시부터 콜드 브루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적은 양을 분쇄해도 정확하고 균일하게 분쇄하며 분쇄 후 그라인더 내에 커피 잔여물이 거의 남지 않는다. 396만원. 일리 프란시스 프란시스 X7.1 에스프레소 머신 2단계 추출법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보디감의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현대 예술계의 거장 루카 트라치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2만9000원.

Let’s Play!


(위부터 시계 방향) 야마하 LSX-170 음악과 조명 효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원통형 스피커. 불을 켜면 6개의 LED 조명에 빛이 들어온다. 360도 방향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할 수 있다. 59만8000원. 소니코리아 HRA 레코딩 턴테이블 PS-HX500 LP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최상의 음질로 재생하며 디지털 리핑 기능이 있어 LP 레코드의 사운드를 디지털 음원으로 저장할 수 있다. 올 블랙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우러진다. 89만9000원. LG전자 프로빔 TV 기존의 모델보다 해상도를 높여 120인치 화면에서도 선명하다. 가볍고 작아 방이나 거실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간편하며 소음이 거의 없다. 179만원.



(위부터) 마샬 스톡웰 작고 가벼워 어느 공간에나 둘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최대 25시간 재생 가능하다. 후면에 있는 USB 포트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할 때 충전할 수 있으며 크기에 비해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42만원. 비파 오슬로 수직 라인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음각으로 새긴 로고, 수를 놓아 완성한 볼륨 버튼, 은은한 컬러감은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깊고 단단한 저음과 블루투스 연결로 프리미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78만원.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5 이음새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 집 안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활동 중에도 자유롭게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 35만원. 비츠 바이 닥터드레 비츠 솔로 와이어리스 블루투스로 기존 제품보다 3배 이상 긴 40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사운드가 업그레이드되었다. 이어컵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되어 통화 중에도 음악 재생과 시리 활성을 동시에 할 수 있다. 35만9000원대.

Clean Up


(위부터) 레이캅 RS PRO ‘UV 살균’, ‘진동 펀치’, ‘흡입 제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해 침구 속 집먼지진드기, 미세 먼지, 세균을 제거한다. 이불 종류와 소재에 따라 3단계 선택이 가능한 ‘이불 케어 컨트롤’ 기능으로 충전재나 침구 커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39만8000원. 다이슨 V6 매트리스 헤파 고성능 헤파 여과 기능으로 집먼지진드기의 온상인 매트리스뿐 아니라 카펫, 소파, 자동차 내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미세 먼지를 흡입한다. 54만8000원. 카처 SC 1 프리미엄 145℃의 고온 스팀을 분출해 찌든 때와 각종 세균을 99.99% 살균하는 핸디형 스팀 청소기. 좁은 새에 유용한 집중 분사 노즐부터 원형 브러시, 바닥 노즐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바닥, 창문 틈새, 화장실 타일, 공기청정기 필터까지 살균 청소한다. 14만8000원.


(위부터) 보네이도 시그니처팬 V-fan 20m 이상의 직진성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실내 전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에어 서큘레이터. 1945년 초기 모델을 그대로 재현한 빈티지 스타일이 멋스럽다. 29만8000원. 에어비타 에어비타큐 1cc당 약 200만 개 이상의 음이온을 배출해 음식 냄새가 가득한 부엌은 물론 침실, 욕실까지 숲 속처럼 상쾌하게 해주는 공기정화기. 12만9000원. LG전자 시그니처 가습 공기청정기 워터링 엔진으로 시간당 22L씩 뿜어내는 물을 360도 토네이도 팬으로 기화시켜 빠르게 가습한다. 제품을 열지 않고 위에서 바로 물을 부어 편리하며,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10년 동안 필터 교체가 필요 없다. 140만원대.

Tasty Kitchen


(위부터) 켄우드 유리 전기주전자 세계 최고의 내열 강화 유리인 독일 ‘쇼트듀란’을 사용해 열 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한눈에 보이는 투명 유리창으로 물이 끓는 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9만9900원. 발뮤다 더 토스터 발뮤다만의 스팀 테크놀로지와 온도 제어 기술을 통해 바삭함과 촉촉한 식감으로 빵을 구워준다. 토스트, 치즈 토스트, 바게트, 크루아상, 클래식 5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편리하며 그라탱, 떡, 쿠키 등 다양한 요리도 가능하다. 31만9000원. 스메그 스탠드 믹서 레트로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넉넉한 사이즈로 마카롱 4판을 순식간에 믹싱할 수 있으며 800W의 파워로 최대 1.3kg까지 빵 반죽이 가능하다. 10단계 속도 조절은 물론 역방향 회전 방식으로 소량의 재료로도 휘핑을 할 수 있다. 70만원대.


(위부터)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 메이커 기존의 평면 형태 와플 메이커와 달리 세워서 사용하는 디자인으로 반죽이 기기 밖으로 넘쳐서 흐르거나 새지 않는다. 난스틱 코팅 플레이트로 반죽이 들러붙지 않으며 총 5단계의 굽기 단계로 기호에 따라 와플을 구울 수 있다. 9만9000원. 브라운 MQ745 ‘스마트 스피드’ 기술을 적용해 버튼 하나로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블렌더, 다지기, 비커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활용도를 높였으며 독일산 고성능 모터를 장착해 과도한 떨림이나 소음이 없으며 내구성이 강하다. 15만2900원. 휴롬 블라썸 1분에 43번 천천히 회전하며 재료를 눌러 짜 영양소 파괴를 줄여주며, 고강도 양날 스크루로 착즙량을 높여 많은 양의 주스를 만들 수 있다. 미세망, 스무디망, 아이스크림망을 사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37만9000원.

진행 정지우, 김수영 기자 사진 김규한(디자인하우스 사진부) 제품협조 네스프레소(080-734-1111), 다이슨(1588-4253) 다인랩(02-541-9946), 드롱기(080-488-7711) 디팅코리아(02-583-7471), 레이캅(1544-8751) 발뮤다(02-710-4100), 뱅앤올룹슨(02-518-1380) 브라운(080-647-0000), 소니코리아(1588-0911) 소비코AV(02-525-0704), 애플코리아(02-6712-6700) 에어비타(1588-7025), 일리코레아(02-547-0012) 카처(1800-6588), 켄우드(080-848-8800) 휴롬(1544-7011), LG전자(1544-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