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까레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이 연상되는 유려한 곡선미의 거울. 56만원.
2 짐블랑 문이나 천장에 달아 장식하는 티라이트 홀더. 8만6000원.
3 챕터원 6조각으로 이루어진 황동 소재의 퍼즐 코스터로 파티 테이블 세팅에 제격이다. 16만원.
4 이노메싸 두 개의 반구체가 만난 심플한 디자인으로, 광원이 보이지 않게 설계되어 빛이 부드럽게 반사되는 테이블 램프. 59만원.
5 자라홈 빈티지한 느낌의 골드 컬러와 대리석 상판의 매치가 돋보이는 사이드 테이블. 21만9000원.
6 자라홈 기하학적인 모양이 아름다운 금속 화병. 5만9000원.
7 챕터원 책이 쓰러지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것은 물론 조형적 아름다움까지 더해주는 북엔드. 118만원.
8 이노메싸 원과 직선 프레임이 만난 모던한 디자인의 오브제로, 볼 안에 식물이나 과일 등을 놓으면 멋스럽다. 65만원.
9 자라홈 호텔 느낌의 욕실을 완성할 수 있는 모던한 타월 행어. 17만9000원.


진행 김수영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까레(070-4122-9874), 이노메싸(02-3463-7710) 자라홈(080-500-6445), 짐블랑(070-7794-0830), 챕터원(070-8881-8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