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신비롭게 빛나는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마이용 팬더의 크고 작은 링크를 혼합해 링크 여러 개가 겹치듯 정교하게 디자인된 마이용 팬더 브레이슬릿,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며 그래픽적인 스크루, 부드러운 타원형이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는 러브 브레이슬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유려한 라인의 곡선을 따라 세팅되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테니스 브레이슬릿. 모두 까르띠에. Fred Meylan©Cartier


플래티넘 혹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유려한 라인의 곡선을 따라 세팅되어 투명하고 화려한 광채를 선사한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기 좋은 까르띠에 테니스 네크리스. 까르띠에. Fred Meylan©Cartier

우아하면서도 간결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클래식한 주얼리에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유려한 라인이 순수함과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에땅셀 드 까르띠에 솔리테어 링과 까르띠에 웨딩 밴드. 모두 까르띠에. Fred Meylan©Cartier


헤어밴드로 변형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우아하면서도 간결한 실루엣, 유려한 라인이 섬세한 여성미와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에땅셀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까르띠에. Fred Meylan©Cartier

진행 정지우 기자 사진 협조 까르띠에(1566-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