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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으로 초대받은 3쌍의 부부 후기

Hard Rock Hotel Cancun

하드락 호텔 칸쿤과 <마이웨딩>이 함께한 허니문 이벤트에 당첨돼 칸쿤으로 초대받은 3쌍의 부부. 그곳에서 꿈 같은 허니문을 보냈고 ‘지상낙원’에 다녀왔다며 입을 모았다. 칸쿤의 파라다이스를 마음껏 경험한 이들의 후기를 통해 하드락 호텔 칸쿤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자.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 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멕시코 칸쿤. 카리브 해변을 따라 즐비한 호화로운 호텔 중 젊은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호텔이 하드락 호텔 칸쿤이다. 카리브해 북쪽에 위치한 하드락 호텔 칸쿤은 600개 이상의 룸을 갖춘 5성급 호텔로 좀 더 익사이팅하고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허니무너들이 주목하는 곳이다. 공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하며 2012년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마친 후 특유의 세련되고 활동적인 록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허락된 호사로움, 올 인클루시브
칸쿤 호텔들의 매력은 추가 비용 걱정 없이 호텔 내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아닐까. 하드락 호텔 칸쿤 역시 24시간 내내 마음먹은 대로 그저 먹고 마실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그렇기에 술과 음식을 좋아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천국과 다름없는 곳. 호텔 내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6개의 레스토랑이 갖춰져 있다. 인터내셔널 뷔페인 더마켓The Market, 이탤리언 디너를 제공하는 차오Ciao, 아시안 다이닝 젠Zen, 브라질 스타일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이파네마Ipanema, 멕시코 로컬 음식이 가득한 프리다Frida, 화덕 피자와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는 피제토Pizzeto 등 풍미 깊은 음식과 고급 와인을 입맛 따라 즐길 수 있다. 젠의 데판야키를 제외한 모든 레스토랑은 운영 시간 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매일 끊이지 않는 액티비티
하드락 호텔 칸쿤은 매일이 축제와 같다. 흥겨운 공연과 데일리 액티비티가 끊이지 않기 때문. 낮에는 요가, 비치 발리 볼, 아콰 줌바, 자이언트 볼, 농구, 블랙잭, 폼 파티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밤이 되면 DJ 퍼포밍과 더불어 록 밴드의 라이브 공연, 레이저 쇼, 마술 쇼, 댄스 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요일과 시간대별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즐기는 것도 하드락 호텔 칸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 특히 매주 수요일 낮에 진행되는 폼 파티는 이곳의 시그너처로 DJ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풍성한 거품이 수영장을 가득 메우는 특별한 광경을 경험할 수 있다. 숙박 일수에 따라 제공되는 500~2500달러 상당의 리조트 크레디트도 놓치지 말자. 일부 유료 익스커션과 록 스파 마사지, 로맨틱 디너로의 업그레이드 등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액티비티는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도착 후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고, 10개의 개별 트리트먼트 룸과 6개의 커플 룸, 야외 공간까지 갖춘 록 스파Rock Spa에서의 마사지는 지친 심신을 재충전해줄 것이다.


지난 1월, <마이웨딩>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3쌍의 신혼부부가 하드락 호텔 칸쿤 허니문의 행운을 잡았다. 등산으로 만나 캠핑을 통해 평생 반려자로 확신을 갖게 됐다는 조성욱ㆍ배근혜 부부, 성인이 되어 같은 고향 친구인 첫사랑을 다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박현ㆍ백장미 부부,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비밀스러운 사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조석현ㆍ라주현 부부. 10시간이 넘는 긴 비행에도 불구하고 하드락 호텔 칸쿤을 다시 또 선택하고 싶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보는 즐거움과 흥이 가득한 곳 조성욱ㆍ배근혜



“펑키한 로비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24시간 항상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 정말 흥이 넘치는 호텔이라고 생각했어요.” 조성욱ㆍ배근혜 부부는 호텔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에 가장 먼저 매력을 느꼈다. 하드락 호텔 칸쿤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압도적인 활력과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독특한 분위기의 무대와 바에는 낮과 밤을 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볼거리로 가득해 로비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다. 배근혜는 “로비 바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쇼와 게임도 적극 추천해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실력 있는 바텐더들이 공연하는 쇼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며 꼭 즐겨보길 권했다. 재미있는 구조의 수영장 역시 인상 깊었다고. “수영장 안에서 액티비티도 할 수 있고, 풀 안에서 피자와 음료도 주문할 수 있어요.”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인피니티 수영장 안에 있는 풀 바에서 칵테일을 즐기는 것은 이곳의 최고 묘미다. 쉴 새 없이 이벤트가 진행되는 수영장 덕분에 특별한 인생 사진도 건질 수 있을 것. 룸에서는 호텔 수영장과 바다를 한눈에 보며 시원한 뷰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월풀 저쿠지를 갖춘 스위트룸에서 에메랄드 빛 대자연을 마주하면 매혹적인 칸쿤의 모습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카리브해와 함께한 비치 웨딩 조석현ㆍ라주현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치러지는 비치 웨딩 서비스도 놓치면 아쉽다. 조석현ㆍ라주현 부부는 하드락 호텔 칸쿤에서의 이색적인 비치 웨딩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결혼식을 하고 이국에서 또 한 번 결혼식을 올린 듯 무척 호화로운 경험이었어요. 한 번뿐인 결혼식과 신혼여행이 정말 특별해진 것 같아 비치 웨딩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5박 이상 머문다면, 신랑 신부가 필요한 복장과 반지만 준비하면 바다에서 치를 수 있는 미니 결혼식을 꼭 경험해보자. 직접 비치 웨딩을 올린 라주현은 단지 이름만 앞세운 서비스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예약한 시간에 웨딩 담당자가 룸으로 부케를 건네며 비치 웨딩 장소로 안내해주었고, 외국인 주례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센스 있게 순서를 진행했다고. 보통의 결혼식처럼 케이크 커팅과 혼인 서약에 사인까지 이루어지는 세심한 배려가 깃든 세리머니를 놓치지 말 것을 권했다.


마음껏 즐겼던 친절한 서비스 박현ㆍ백장미



“정성스럽게 배려해준 호텔 직원들 덕분에 머무는 내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하드락 호텔 칸쿤의 직원들은 모두 친절한 서비스가 몸에 밴 것 같아요.” 박현ㆍ백장미 부부는 이번 허니문을 통해 가장 만족했던 점으로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호텔의 서비스를 꼽았다. “너무 일찍 도착해 룸을 배정 받지 못했는데 직원이 세심하게 얼리 체크인을 도와줬어요. 또한 룸 안에서 오붓하게 즐긴 룸서비스 역시 최고였어요. 올 인클루시브라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 가능해 후하게 대접 받는 기분이었어요.” 룸서비스로 맛볼 수 있는 수제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스테이크는 맛이 훌륭하기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테킬라, 럼, 보드카를 채운 알코올 디스펜서가 방마다 갖춰져 있어 여유롭게 룸서비스 음식과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로맨틱한 첫날밤이 어디 있을까. 박현ㆍ백장미 부부는 훗날 칸쿤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하드락 호텔 칸쿤에 머물고 싶다며 허니문의 감동을 전했다.


주혜선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하드락 호텔 칸쿤(www.hrhcancun.com)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