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이비통 얼굴을 감싸는 디자인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선글라스. 곡선 실루엣에 에센셜 V 인서트와 스터드를 더해 클래식 에비에이터 스타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67만원.
2 루이비통 시원해 보이는 라피아 소재의 숄더백. 시그너처 로고와 스트랩에 강렬한 핫핑크 포인트가 휴양지 룩에 안성맞춤이다. 가격 미정.
3 에르메스 화려한 컬러와 프린팅으로 야외에서도 눈에 띄는 비키니. 고급스럽고 탄탄한 원단이 몸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미정.
4 헬렌카민스키 라피아와 면 소재로 이루어진 바이저 해트. 묶은 머리에도 편하게 착용할수 있는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27만원.
5 꼴레트말루프 정교한 금속 메시로 이루어진 브레이슬릿. 와인 컬러 스로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중앙을 장식해 더욱 인상적이다 . 20만원대.
6 펜디 발을 감싸는 스트레치 리본과 타탄 프린트, 테크니컬 메시 소재로 이루어진 콜리브리 라운드 토우 슬링백. 앵클 스트랩과 패드, 하이킹 장식이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다. 가격 미정.
7 미우미우 부드러운 양가죽에 라피아 소재를 가미한 위커 백. 안감은 새틴 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한 개의 수납공간에 지퍼 포켓을 부착해 실용적이다. 200만원대.
8 닷드랍스 by 라움보야지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 전면에 3D 마이크로 도트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경쾌해 보이는 하드 캐리어. 다이얼식 투 도어락의 견고한 잠금장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인치 40만원대.


진행 주혜선 기자 사진 및 제품 협조 꼴레트말루프(02-582-7495), 닷드랍스 by 라움보야지 (02-540-4723), 루이비통(02-318-4867), 미우미우(02-3218-5331), 에르메스(02-3015-3251), 펜디(02-2056-9023), 헬렌카민스키(02-3433-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