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메 블루, 핑크 사파이어와 쿠션 컷 퍼플 사파이어의 조화가 아름다운 방돔 12번지 네크리스 7억원대.
2 마놀로 블라닉 스트랩의 화려한 주얼리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뮬 100만원대.
3 피아제 위아래 길게 늘어뜨린 두 개의 러그가 둥근 블루 케이스에 우아함을 더하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4200만원대.
4 디올 짙은 블루 컬러 가죽과 페일 골드 컬러 메탈 장식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백 470만원.
5 프레드 해양 케이블을 모티프로 버클에 블루 사파이어와 토파즈가 세팅된 포스텐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700만원대.
6 쇼메 56개의 다이아몬드와 각각 4캐럿 이상의 쿠션 컷 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된 방돔 12번지 이어링 3억원대.
7 타사키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화려하고 다이내믹하게 표현한 피오니 링 860만원대.
8 펜디 네크라인과 스커트 단의 커팅 디테일이 감각적이고 여성스러운 투피스 가격 미정.

진행 정지우 기자 사진 및 제품 협조 디올(02-513-0300), 마놀로 블라닉(02-3443-2113) 쇼메(02-3442-3159), 타사키(02-3461-5558), 프레드(02-514-3721), 피아제(02-778-2300) 펜디(02-2056-9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