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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혼수 좋아요?

결혼 후 처음 접하는 수많은 혼수들이 정말 유용할지 고민된다면, 인기 혼수를 직접 써본 서포터즈들의 리얼 후기에 주목할 것.

Cooking



“3만원대로도 살 수 있는 토스터 가격이 무려 30만원대라 부담스러웠지만, 죽은 빵도 살려내는 높은 성능 덕분에 매일 아침이 즐거워졌다. 일반 빵은 물론 냉동실에 오래둔 빵이나 식은 빵도 새로 산 것처럼 촉촉하고 바삭하게 굽힌다. 가전제품의 애플로 불리는 심플한 인테리어도 만족스럽다.”_9기 서포터즈 김지영

발뮤다 더 토스터
급수구에 5cc의 물을 넣으면 스팀이 토스터 내부에 가득 차면서 빵 표면은 바삭하고 노릇하게 굽히고 빵 속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채 따뜻해진다. 토스트, 치즈 토스트, 바게트, 크루아상, 클래식 5가지 모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미니 오븐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31만9000원




“물과 캡슐만 있으면 간편하고 빠르게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고 디저트로 아포가토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에어로치노를 함께 구매하면 따뜻하고 차가운 라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생각보다 물이 금방 주는데 물통이 작은 것은 아쉽다.”_7기 서포터즈 윤현지

“다양한 캡슐이 이벤트성으로 자주 출시되어 입맛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고, 커피머신 세척 등의 관리도 편하다.” _7기 서포터즈 김지현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초소형, 초경량 제품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이동이 간편하다. 19바의 높은 압력, 25초의 빠른 예열, 자동 커피 양 조절, 자동 전원 꺼짐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17만9000원.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
짧은 시간 안에 뜨겁거나 차가운 우유 거품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며 우유를 데우기도 한다. 11만9000원.




“아기가 생기면 더욱 유용한 식기세척기는 가급적 신혼 때부터 장만하길 권하고 싶다. 맞벌이 부부가 가장 귀찮은 것이 설거지인데, 모아뒀다가 하루 한 번만 세척기에 돌리면 되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고온으로 세척해 세제도 적게 들고, 잔여물 걱정 없이 건조까지 된다.”_8기 서포터즈 함혜지

SK매직 고온 스팀 살균 식기세척기
2개의 회전 날개와 벽면의 분사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80℃의 뜨겁고 강력한 물살이 구석구석 깨끗하게 삶으면서 세척한다. 손으로 세척할 때보다 훨씬 적은 물로 세척이 가능하며 1회 사용할 때 30.7원의 전력이 사용돼 경제적이다. 45만9000원.




“생수 주문의 번거로움 없이 렌털로 저렴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정량 추출 기능으로 간편하게 물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요리 중 바쁠 때는 계량컵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생수병으로 씨름하던 주변의 신혼부부들도 결국엔 정수기로 갈아타는 것을 많이 봤다.”_7기 서포터즈 정경진

코웨이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
각종 오염 물질,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해주는‘RO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초소형 정수기. ‘스스로 순환 살균 시스템’으로 언제나 깨끗한 물을 제공하며 최대 3명까지 음용량 정보를 기억해 맞춤 가이드를 제공한다. 월 렌털료 3만9900원(프로모션가, 렌털 등록비 10만원 기준)


Cleaning



“진공청소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집 안 곳곳의 찌든 때를 제거해준다. 눈으로 보일 만큼 강력한 스팀이 분사되지만 입자가 작아 물기가 남지는 않는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변기, 세면대, 욕조는 물론 주방 타일과 창틀까지 개운하게 청소할 수 있다. 전원 코드가 자동으로 감기지 않아 손으로 돌려 정리해야 하며 사용 후 물을 배출해줘야 하는 점은 단점이다.”_8기 서포터즈 최아람

카처 스팀 청소기 SC2
3.2바의 강력한 압력과 1L 물탱크로, 30평대 집에 제격이다. 집중 분사 노즐, 핸드 노즐 등 함께 제공되는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미세 먼지로 뒤덮인 방충망이나 창틀은 물론 야외에서 입던 코트까지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20만8000원.




“디자인이 멋스러워 인테리어에도 좋으며 유선 청소기 못지않은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함께 구성된 다양한 툴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데, 카펫은 물론이고 침구, 창틀, 자동차 내부 청소까지 가능하다. 따로 침구 청소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만큼 침구의 초미세 먼지까지 잡아주어 안심이다.” _8기 서포터즈 함혜지

“흡입력이 좋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신혼집 전체를 청소하기 편하다. 멋진 디자인 덕분인지 남편이 더 좋아한다. 벽에 구멍을 뚫어야만 벽걸이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셋집인 우리는 바닥에 두고 충전하고 있다.”_9기 서포터즈 박유진

다이슨 V8 앱솔루트 플러스
기존 V8 모델에 비해 흡입력이 30% 향상되었으며, 99.97%의 먼지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0.3마이크론 입자까지 잡아낸다. 알루미늄 배터리를 장착해 일반 모드에서 최대 40분간 청소할 수 있다. 99만8000원.




“결혼 전 유선 청소기를 썼을 때는 일주일에 한 번 청소하기도 귀찮았다. 코드제로는 버튼 하나로 필터 먼지 청소까지 해결되며, 무게가 가볍고 간편해 매일 청소하게 된다. 특히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정말 최고다.” _9기 서포터즈 박은희

“애완견 털이 많이 빠져서 고민하다 구입했다. 청소 키트까지 포함하면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청소하는 즉시 먼지와 강아지털이 걸러지는 것이 눈으로 보이니 청소할 맛이 난다. 바닥, 카펫, 침구 도구가 따로 나뉘어져 있어 위생상 깔끔하고 배터리도 오래간다.”_9기 서포터즈 나새롬

“자취할 때 유선 청소기를 사용했는데 매번 콘센트를 옮기는 게 불편하고 이동 거리에 한계가 있었다. 본가에서는 로봇 청소기를 사용했지만 방 모서리까지 청소가 잘되지 않았고 고장도 잦았다. 무선 청소기는 이 두 가지 불편함을 모두 해소해주는 신세계였다. 코드제로는 소음도 적고, 별도로 거치대를 구매하거나 벽을 뚫지 않아도 스탠드에 세워둘 수 있어서 좋다.” _7기 서포터즈 한아름

LG전자 코드제로 A9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사이클론의 강력한 2중 회오리로 먼지를 분리시켜 최고의 흡입력을 자랑한다. 큰 먼지부터 PM 2.5 크기의 초미세 먼지까지 흡입된 먼지를 5단계로 꼼꼼히 분리, 여과해 99.9% 배출 차단하며 최대 80분간 사용 가능한 듀얼 배터리를 장착했다. 출고가 129만원.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침구를 자주 세탁하기가 힘든 데다 미세 먼지의 영향으로 이불을 밖에서 터는 것도 힘들어져 큰맘 먹고 구매했다. 일단 무선이라 사용이 편리하며 사용 후 필터에 낀 엄청난 먼지를 보고 더 빨리 살 걸 후회했다. 탈취 기능이 있어 땀을 자주 흘리는 남편의 베개를 청소하기도 좋다.” _9기 서포터즈 한수미

레이캅 RX
집먼지 진드기 제거와 세균 살균은 물론 청소기 최초로 탈취 기능을 탑재해 냄새와 습기까지 제거한다. 공기청정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H13급의 헤파필터를 사용해 미세 먼지를 비롯한 유해 물질을 3분에 99% 이상 제거하며 리튬 이온 배터리 사용으로 최대 40분간 사용 가능하다. 59만8000원.


Air Care



“40평형대까지 커버되는 대용량에 바퀴가 달려 있어 방을 옮겨 다니며 사용하기 편리하다. 작동하는지 모를 만큼 소음이 없는 1단계로 평상시나 취침 때 사용하고, 미세 먼지가 심한 날이나 부엌 냄새가 날 때는 강력한 3단계로 공기를 정화한다.” _9기 서포터즈 안슬기

블루에어 클래식 680i
실내 공기를 1시간에 5번씩 정화하며, ‘헤파 사일런트’ 필터 기술로 0.1마이크론보다 더 작은 오염 입자까지 99.97% 제거한다. PM 2.5의 미세 먼지, 박테리아 등은 파티클 필터로 제거하고 담배 연기와 악취 등의 오염 물질은 스모크스탑 필터로 완벽히 제거한다. 169만원.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지만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방별로 공기청정기를 사는 부부들도 많은데 상황에 따라 하나 또는 두 개로 사용 가능해 효율적이다. 잘 때 공기청정기를 켜두면 소음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무풍 기능은 바람이 나오지 않고 조용해 만족스럽다.” _7기 서포터즈 김정은

삼성전자 큐브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거실에서 2개의 제품을 결합해 대용량으로 사용하거나 분리해서 사용 가능하다. 초순도 청정 시스템으로 초미세 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무풍 청정 기능으로 바람 없이 조용하게 공기를 정화한다. 출고가 80만원부터.




“심플한 디자인과 가습과 공기청정기를 합친 기능이 만족스럽다. 필터를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처음엔 공기가 정말 잘 정화되고 있는 건지 의심됐지만, 필터에 낀 먼지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_7기 서포터즈 김명지

LG전자 시그니처 가습 공기청정기
시간당 22L를 뿜어내는 물이 필터를 거친 공기를 한 번 더 씻어내는 신개념 2중 청정 기능과 워터링 엔진으로 뿜어내는 물을 360도 토네이도 팬으로 기화시키는 미세 수분 가습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10년 동안 필터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하며 황사와 초미세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200만원.




“가습기는 살균제 위험 때문에 구입이 꺼려져 자연 기화식인 에어워셔를 구입했다. 신랑이 겨울이면 건조증이 심해져 피부를 긁었는데, 에어워셔를 처음 사용한 날부터 건조함이 없어졌고 지금은 전혀 가려워하지 않는다. 공기 청정 기능도 있어서 일거양득이며 세척과 관리도 간편하다.”_8기 서포터즈 정슬

대유위니아 에어워셔 스마트
비 온 뒤 하늘이 맑아지는 자연 원리에서 착안해 만든 에어워셔. 더러운 공기를 흡입한 후 물로 세척한 다음 깨끗한 공기로 내보내 청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준다. 별도의 필터 교체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 가습 효과까지 있어 효율적이다. 가격 미정.


Clothes Care



“남편이 매일 정장을 입고 출근해 셔츠를 세탁소에 맡기거나 다림질하는 게 일이었다. 스팀다리미는 단 30초면 깔끔하게 셔츠를 다려주며 다리미 기술이 부족한 초보 주부들도 블라우스 등을 자연스럽게 펼 수 있어 추천한다.”_9기 서포터즈 정선영

필립스 스팀앤고 2-in-1
수평과 수직 모든 방향에서 강력한 스팀으로 다림질이 가능하며, 전용 브러시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겨울 코트와 같이 두꺼운 소재의 결을 매끄럽게 마무리할 수 있다. 풍부한 스팀으로 소파, 침대 커버 등의 냄새를 제거하고 99.9% 세균을 제거할 때도 유용하다. 11만9000원.




“결혼 1개월 차에 구입했는데 건조기 하나의 차이가 정말 크다고 느꼈다. 환기가 잘 안 되는 겨울철이면 눅눅하고 냄새나던 빨래를 언제나 뽀송뽀송하고 따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옷은 부들부들해지고 수건들은 결이 살아나 마치 호텔 수건처럼 만들어준다.”_8기 서포터즈 함혜지

삼성전자 그랑데
국내 최대 14kg의 건조 용량과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히트 펌프’ 기술을 적용해 건조 시간과 전기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스피드 모드 이용 시 59분 만에 건조 과정을 마칠 수 있으며, 물과 세제 없이 생활 속 각종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하고 집먼지 진드기를 100% 제거하는 ‘에어 살균’ 기능을 활용해 의류, 침구류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출고가 189만9000원부터.




“주말에 몰아서 집안일을 하는 편인데 세탁 후 빨랫감을 건조기에 바로 넣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이 많이 된다. 빨래 건조대가 필요 없으니 공간 활용은 물론 집도 너저분해지지 않는다. 흐린 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뽀송하게 말린 옷을 입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_7기 서포터즈 임혜지

“빨래 너는 일 하나가 생략됐을 뿐인데 삶이 윤택해진다. 건조 시간이 생각보다 길고 단추가 있는 옷을 건조하면 소음이 큰 것은 단점이다. 베란다가 아닌 실내에 놓고 쓰면 소음이 거슬릴 수도 있다.”_7기 서포터즈 신효진

LG전자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저온 제습 방식으로 옷감 속 습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고온 열풍 방식에 비해 옷감 수축이나 손상이 적다. ‘스피드 모드’와 ‘에너지 모드’를 탑재해 건조 시간이나 전기료를 절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살균 코스’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 유해 세균들을 99.99% 없애준다. 출고가 144만원.




“양복이나 니트, 코트, 재킷 등을 한 번 돌리고 나면 새옷처럼 변한다. 특히 구김이 간 니트가 다림질 필요 없이 쫙 펴져서 정말 편리하다. 많은 옷을 한 번에 돌리기엔 크기가 작고, 셔츠는 다림질을 한 번 더 해야 한다는 것은 아쉽다.”_7기 서포터즈 신효진

“눈이나 비를 맞은 옷도 금세 뽀송해져서 외투를 관리하기 좋다. 사용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고, 얇은 옷은 반듯하게 펴지지 않는 것은 단점이다.”_8기 서포터즈 정슬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슬림
최대 4벌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분당 최대 200회 흔들어주는 ‘무빙 행어’와 고온의 ‘트루 스팀’ 기능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은 물론 고기, 담배 냄새 등을 말끔하게 없애준다.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도 99.9% 제거해준다. 출고가 179만원.


김수영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네스프레소(080-734-1111), 다이슨(1588-4253), 대유위니아(1588-9588), 레이캅(1544-8751), 발뮤다(02-710-4100), 벤타코리아(02-2034-0114) 블루에어(02-1577-4253), 삼성전자(1588-3366), 카처(1800-6588), 코웨이(1588-5200), 필립스(02-709-1200), LG전자(02-3777-1114), SK매직(1600-6446)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