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뱀 문양 클립과 코낙 컬러의 가넷 장식이 돋보이는 만년필 헤리티지 루즈 엔 느와 트로픽 블랙 만년필 107만원 몽블랑. 우아한 곡선과 세련된 직선이 매력적인 탱크 아메리칸 워치. 디플로이먼트 버클이 스트랩 길이를 손목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690만원 까르띠에. 자개 버클이 포인트인 포스텐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445만원, 블랙 다이아몬드가 세미 파베 세팅된 포스텐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545만원 모두 프레드. 알파벳 T가 지닌 수직적이면서도 강렬한 디자인과 도시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T컬렉션 T 스퀘어 링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


(왼쪽부터 시계 방향)버건디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세련된 카드 지갑. 20만원대 메종키츠네. 데님 벙거지 모자 7만원대 코스.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구두 47만8000원 레페토. 그레이 컬러 글라스의 보잉 선글라스 가격 미정 생로랑.

진행 김혜진 사진 김도윤 제품 협조 까르띠에(1566-7277), 레페토(02-540-2065), 메종키츠네(02-3449-4520), 몽블랑(02-310-5347) 생로랑 By KND Fashion(02-3789-8843), 코스(02-3482-9342), 티파니(02-333-1837), 프레드(02-514-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