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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은 꽃다발

My Floral Day

매달 아임스타일링 권미선 대표와 다양한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진행하는 <마이웨딩> 플라워 클래스. 5월호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다. 꽃의 컬러와 응용법에 따라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꽃다발로 양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볼 것을 추천한다.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 유독 많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매달 플라워 클래스를 담당하는 권미선 대표는 5월호 플라워 클래스의 주제를 다채로운 꽃을 활용해 풍성하게 만드는 꽃다발로 정했다. 받았을 때 부피가 있어 기분을 들뜨게 하고 다양한 꽃을 보는 재미도 크기 때문. 만드는 사람 역시 여러 종류의 꽃을 접해 즐겁게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하는 내내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한승희, 문희영.


아임스타일링 권미선 대표와 함께 꽃을 다듬는 것부터 세세히 배우고 있는 정소원.


아임스타일링 권미선 대표가 시연 작업한 꽃다발.


수업이 시작되기 전, 아임스타일링 숍에 수업에 필요한 제품이 세팅되었다.


각자의 느낌을 담아 화사한 꽃다발을 만든 한승희, 정소원, 문희영. 클래스가 진행되는 동안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던 시간이었다.

Bunch of Flowers

“가정의 달을 맞아 참여한 플라워 레슨은 유용했습니다. 곧 있을 리허설 촬영과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행사 때 오늘 배운 예쁜 꽃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꽃 잡는 법, 꽃 매칭 법 등을 배워 정형화된 꽃다발이 아니라 각자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꽃다발을 만든 후 마지막에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_한승희

“평소 꽃을 좋아하는 엄마에게 직접 만들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예쁜 꽃다발을 만드니 저절로 힐링이 되어 좋았습니다. 같이 참여하신 분들이 결혼 혹은 결혼 예정이신 분들이라 결혼 관련 정보도 공유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정소원

“여기저기 챙겨야 할 사람이 많은 가정의 달, 꽃다발을 만들면서 받는 분의 표정을 상상하고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설레면서 만들게 되더라고요. 만드는 기쁨, 주는 기쁨 모두 누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_문희영


How to



꽃 종류 장미, 델피늄, 조팝나무, 레몬트리, 미니라스
준비물 가위, 포장지, 리본, 투명 테이프, 앞치마




준비한 꽃은 줄기 아래쪽 잎사귀를 깨끗하게 다듬고, 가지가 있는 소재는 높이를 맞춰서 자른다.




왼쪽 손으로 중심이 되는 꽃(장미)을 잡고 줄기가 단단한 소재를 순차적으로 비스듬하게 잡고 넣기를 반복한다.




꽃을 적절히 잡고 하나로 모인 지점을 테이프로 고정한다.(플로럴 테이프 또는 와이어로 고정하지만 꽃이 최대한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투명 테이프를 사용)




포장지는 꽃다발 크기보다 1.5배 크게 3장을 잘라 그중 2장은 줄기 위쪽 꽃을 감쌀 수 있도록 엇갈리게 접어 고정하고 나머지 1장으로 줄기 부분을 감싼 다음 테이프로 고정한 후 리본으로 묶어서 완성한다.


진행 김혜진 사진 장주흡 플라워 아임스타일링(02-6478-6779)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