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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실루엣과 네크라인을 선별해 고른 웨딩드레스

웨딩드레스 뭐 입을까?

사람마다 체형과 얼굴형, 스타일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대표적인 실루엣과 네크라인을 선별해 소개하니 자신을 최고로 빛내줄 드레스는 어떤 스타일인지 찾아보자.

Bell LineㆍA Line
허리는 잘록하고 스커트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퍼지는 모양의 드레스. 히프가 빈약하거나 통통한 하체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며 송혜교, 민효린, 미란다 커, 니키 힐튼이 풍성한 이 라인 드레스를 선택했다.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이이며 웨딩드레스 선택이 고민이라면 벨 라인이나 A라인을 선택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이 적다.




H Line
최근 소규모 웨딩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실루엣으로 상체부터 스커트까지 평평하게 처리해 H자 모양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허리선은 약간 가늘게 처리해 여성미를 살린 것이 특징. 전지현, 장윤주가 선택한 것처럼 전체적으로 날씬한 체형에 어울리며 키가 큰 신부에게 추천한다. 만약 스커트 길이를 조금 짧게 한 드레스라면 아담한 신부도 괜찮다.




Mermaid Line
여성의 보디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으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키가 큰 김소연, 김효진, 케이트 모스의 룩을 참고하면 좋겠다. 반면 키가 작지만 체형이 글래머러스한 킴 카다시안처럼 가슴과 히프의 볼륨감을 강조한 스타일도 인어 라인 드레스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네크라인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변화도 가능하다.




V Neckline
가슴선이 파여 목선을 길고 아름답게, 얼굴이 갸름해 보이도록 연출해줘 목이 짧거나 어깨가 넓거나, 얼굴이 동그란 신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네크라인. 네크라인의 깊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 최근엔 깊이 파인 섹시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다. 단, 가슴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오히려 콤플렉스를 강조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Boat Neckline
네크라인이 쇄골을 지나 어깨 끝까지 커버하는 일자형 디자인으로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모나코 왕비 샤를린 위트스톡, 덴마크 왕세자비 메리 도널드슨 등 왕가나 재벌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네크라인이다. 헤어로 어깨를 가리지 않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으며 가슴이 작거나 어깨가 좁은 신부에게 잘 어울린다.




Heart Top Neckline
브이네크라인이 살짝 변형된 형태로 상체의 톱 라인이 하트 모양으로 가운데가 살짝 파인 것을 말한다. 고소영, 이시영, 메간 폭스가 선택한 디자인으로 브이네크라인보다 조금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얼굴이 동그랗거나 전체적으로 체격이 큰 편이라면 하트 톱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상체를 애매하게 가리기보다는 쇄골과 어깨를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날씬해 보이기 때문. 노출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시스루 볼레로로 살짝 가려도 좋다.




진행 이나영 사진 마이웨딩 DB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