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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딩> 플라워 클래스

My Floral Day

매달 아임스타일링과 다양한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진행하는 <마이웨딩> 플라워 클래스. 이번에는 특별한 날에 선물할 수 있는 플라워 박스를 만들어봤다. 아름다운 꽃을 직접 꽂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플라워 박스는 어떤 데커레이션보다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결혼이나 생일을 앞두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선물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플라워 박스. 3월호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한 예비 신부 3인은 곧 다가올 시어머니 생신, 친정 어머니 생신, 예비 신랑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꽃꽂이를 해본 적이 없는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방법부터 소개하니 직접 만들어 선물해도 좋겠다.


플라워 박스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 재료들.


꽃을 꽂을 박스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김주아, 박정민, 이상희.


5월에 결혼을 앞두고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한 김주아. 플라워 클래스 경험이 있어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빈티지 가구가 멋스러운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플라워 클래스.


플라워 클래스를 위해 준비된 꽃과 식물.

FLOWER BOX

“결혼을 준비하며 마음과 다르게 엄마와 많이 티격태격했는데 뒤돌아보니 해드린 것이 없어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어요. 그동안 저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드렸더니 엄마가 눈시울을 붉히시며 좋아하셨어요. 플라워 박스를 만들면서 저도 정말 신부가 되는구나 하는 실감하며 ‘꽃처럼 고와지는 느낌이랄까?’ 저 또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_이상희

“추운 날씨 속 봄을 미리 맞이하는 플라워 클래스, 참가한 예비 신부님들과 함께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여서 정말 즐거웠어요. 티타임을 하면서 <마이웨딩> 잡지를 더 즐겁게 구독하고, 참여할 수 있는 팁을 알게 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볼 예정입니다.”_김주아

“곧 시어머니 생신이라 시어머니께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던 차에 당첨되었어요. 플라워 박스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인데 직접 만들어보니 크게 어렵지 않아 마음을 담아 시어머니께 직접 만들어 선물하려 합니다. 모두 <마이웨딩>과 아임스타일링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_박정민


How to
꽂 종류 카네이션, 퐁퐁 국화, 미니 장미, 하노이 조팝나무
준비물 원형 박스, 오아시스, 오아시스 칼, 비닐, 습자지 리본, 꽃가위



1 원형 박스에 습자지를 깔고 원형에 맞춰 자른 오아시스를 비닐로 감싼 후 박스에 넣는다. 비닐은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잘라준다.




2 꽃송이가 가장 큰 카네이션을 먼저 꽂아 기초적인 세팅 틀을 잡은 후 하얀 하노이로 높낮이를 주며 풍성한 느낌을 부여한다.




3 빈 공간은 미니 장미로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꽂아준다. 이때 장미는 봉오리가 크고 작은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




4 조팝나무를 꽃 사이사이에 자연스럽게 꽂은 후 리본을 묶어 마무리한다.


진행 김혜진 사진 장주흡 플라워 협조 아임스타일링 장소 더써드마인드(02-516-5947)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