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노메싸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매치를 자랑하는 ‘애프터룸 코트 행어’. 옷은 물론 스카프, 모자 등을 자유롭게 걸 수 있다. 15만8000원.




2 짐블랑 3개의 폴리에틸렌과 2개의 대리석 트레이로 구성된 ‘파이브 서클 세트 A’. 다양한 색의 트레이를 겹쳐 오브제로 활용하거나 식탁, 화장대, 욕실, 책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62만원.




3 보카 도 로보 10가지 나무로 만든 1088개의 삼각형에 아크릴, 금박, 은박 등을 입힌 후 이어 붙인 ‘픽셀’ 캐비닛. 내부에는 9개의 서랍이 있다. 가격 미정.




4 인엔디자인웍스 나무로 만든 직사각형의 서랍 8개를 타워처럼 쌓아 올린 ‘스택’ 서랍. 가격 미정.




5 이케아 벽에 걸거나 바닥에 둘 수 있으며 수납장 문 안쪽에 신문, 편지 등을 정리할 수 있는 ‘릭스훌트’ 수납 콤비네이션. 5만원.




6 짐블랑 벽에 걸어놓으면 마치 추상 조각품처럼 보이는 ‘커팅보드 세트 A’. 세로 70cm의 널찍한 길이로 하나씩 꺼내 테이블 매트로
도 쓰기 좋다. 98만원.




7 짐블랑 천연 알루미늄 위에 알록달록한 캔디 컬러를 페인트칠해 다양한 색상 조합을 선보이는 ‘알루 체어’ 시리즈. 자외선에 강하며 방수 처리돼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85만원.


진행 김수영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보카 도 로보(www.bocadolobo.com/en)이노메싸(02-3463-7710), 이케아(1670-4532), 인엔디자인웍스(02-3446-5103)짐블랑(070-779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