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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선도하는 해외 디자이너들의 뉴 웨딩드레스

It Dress

트렌드를 선도하는 해외 디자이너들의 뉴 웨딩드레스 컬렉션.





2018 S/S 컬렉션에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오프숄더. 모든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미라 즈윌링거와 켈리 파에타니니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심플한 오프숄더에 독특한 아플리케로 청순함을 살리거나, 하트 모양으로 내려앉게 디자인한 오프숄더의 우아함을 주목해볼 것.




섬세한 비즈와 레이스 디테일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아론리빈과 베르타는 이번 시즌 더욱 깊은 딥 네크라인을 선보였다. 깊게 파인 딥 네크라인을 슬립 스타일과 매치해 쇄골을 더욱 과감하게 드러낸 것. 허리를 강조해 곡선미를 살린 코르셋 디자인이 딥 네크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진행 주혜선 기자 사진 협조 미라 즈윌링거(www.mirazwillinger.com), 베르타(www.berta.com)아론리빈 화이트(www.alonlivnewhite.com), 켈리 파에타니니(www.kellyfaetanini.com)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