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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감각적인 웨딩 네일

Nail with Dress

센스 있는 신부라면 손끝까지 신경 써야 한다. 웨딩드레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감각적인 터치의 웨딩 네일.

3D Flower



실제 꽃이 핀 듯 착각할 정도의 입체적인 플라워 아플리케를 손톱 위에 재현했다. 자수가 들어간 패브릭과 엠보젤을 사용해 플라워 아플리케의 두꺼운 텍스처와 입체미를 생생하게 살렸다. 크고 작은 꽃송이와 나뭇잎으로 머리부터 손끝까지 장식한다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Striking Bow



웨딩드레스의 과감한 브이네크라인과 보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가로, 세로, 사선 패턴이 교차되는 다양한 디자인을 손톱에 응용했다. 화이트, 실버, 펄, 레이스 등 웨딩드레스 하면 떠오르는 요소들을 네일의 기본 베이스로 매치해 반짝임을 더욱 강조했다. 심플한 드레스 위에 포인트가 된 보 장식처럼 손톱 위에도 리본, 별, 도트 등의 스팽글 장식으로 조명 아래 더욱 빛나는 손을 연출했다.


Dramatic Ruffle



리드미컬하게 티어드된 러플 스커트는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물결치는 드레스 러플에서 모티프를 얻어 펄이 감도는 금빛 글리터를 파도 같은 곡선으로 손톱에 그렸다. 꼭 화이트를 고집하지 않는 요즘 트렌드에 따라 드레스가 코럴 빛이 감도는 미색이라면 더욱 스타일이 돋보인다. 시스루 로즈 골드 컬러의 손톱 보디에 자유분방하게 흘러내리는 유려한 패턴을 가미하면 러플 웨딩드레스와 네일이 오묘한 하모니를 이룰 것이다.


Starry Beads



웨딩드레스에서 비즈 디테일의 스펙트럼은 끝이 없다. 더불어 크리스털과 진주 같은 비즈 장식은 네일 아트에서도 포인트 스톤으로 자주 사용되는 소재. 손가락 한두 개 정도에만 진주나 스와로브스키를 다양한 선으로 정렬해 붙인 것이 포인트다. 피부 톤이 어두운 사람은 화이트 컬러 네일이 보디를 짧아 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페일 핑크나 코럴 같은 누드 베이스가 더 조화롭다.


진행 주혜선 기자 사진 이우경(디자인하우스 사진부) 네일 박은경(유니스텔라) 일러스트 김재석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8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