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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꼭 떠나야 할 여행지

Winter Wonderland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휴가를 준비하는 커플들을 위해 12월에 꼭 떠나야 할 여행지를 추천한다. 설원의 액티비티, 크리스마스 축제, 따뜻한 기후까지 테마별로 모았다.

SNOWY ACTIVITIES
활동적인 커플이라면 다른 세상에 온 듯한 신비로운 설원에서 오직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AUSTRIA
Dachstein 닥스타인



해발 2995m에 위치한 닥스타인은 오스트리아 3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닥스타인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총 3개의 정류장이 있다. 첫 번째 정류장은 얼음 동굴과 매머드 동굴, 두 번째 정류장은 파이브 핑거스, 세 번째 정류장은 산 정상이다. 닥스타인 얼음 동굴에는 수많은 얼음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가장 두꺼운 얼음은 두께가 무려 20m에 달한다. 총 길이는 2000m이며 투어에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매년 9월에는 주 1회 얼음 동굴 내부에서 음악회가 열리며 얼음 동굴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매머드 동굴에는 밧줄을 타고 바위를 오르는 관광 코스가 있다. 500년 된 얼음을 비롯한 석회암 동굴 속 얼음 조각들이 연출하는 풍경은 매우 신비롭다. 손가락처럼 5개의 전망대가 튀어나와 있는 파이브 핑거스 전망대에 가려면 할슈타트 근교 오버트라운으로 가야 한다. 택시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으며, 10분 정도 소요된다. 케이블카를 중간에 한 번 바꿔 탄 후 역에 내려서 20~30분 걸어서 올라가면 드디어 아름다운 호수를 중심으로 한 주변의 아름다운 할슈타트와 오버트라운이 한눈에 들어온다.


AUSTRIA
Ski Amade 스키 아마데



스키 아마데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스키 협회인 스키 아마데에 가입한 5개 지역에 걸친 스키 휴양지로 총 760km의 슬로프, 270개의 리프트, 260곳의 스키 산장과 산악 레스토랑을 갖추었다. 잘츠부르거 슈포르트벨트, 슐라트밍-닥스타인, 가스타인, 호흐코니히, 그로사를탈 5개 지역 25곳의 스키 리조트는 잘츠부르크 공항에서 열차나 셔틀버스로 30분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다. 스키 아마데에서는 스키 패스 하나로 5개 지역 760km 슬로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키 아마데에는 레저를 위한 스키어와 카빙 스키어를 비롯해 스키어들의 수준별 차이를 감안해 275km 길이의 블루 슬로프(초보), 390km의 레드 슬로프(중급), 95km의 블랙 슬로프(상급)를 갖추고 있다. 90개의 고속 체어리프트, 47개의 케이블카, 81개의 드래그 리프트, 52개의 연습용 리프트는 해발 2700m 고지까지 시간당 36만5000명을 실어 나를 수 있다. 90% 이상의 슬로프에 인공설을 공급할 수 있으며, 길이는 약 684km에 달한다.


Alpentherme Hofgastien 알펜테르메 호프가스틴



잘츠부르크 시내에서 한 시간만 달려가면, 바트 가스타인Bad Gastein이라는 온천 마을이 나온다. 바트는 영어로 배스(목욕)를 뜻하는데, 라듐 온천지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매일 5만 리터의 온천수가 솟아오르며 류머티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어서 19세기부터 유럽 왕족들의 고급 휴양지로 유명했다. 알펜테르메 호프가스틴은 이 마을에 위치한 대규모의 온천 리조트로 야외 풀과 실내 풀, 10여 개의 실내외 사우나와 휴식 공간, 루프톱, 누드 가든, 트리트먼트 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 이곳의 누드 사우나 문화다. 원한다면 타월을 둘러도 되지만, 내 몸이 의자에 닿는 부분에 꼭 타월을 깔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SWITZERLAND
Rigi 리기



루체른Luzern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눈꽃 핀 리기산에서 크리스마스카드 같은 겨울 풍경 속을 거닐며 연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보자.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리기산 곳곳에 감추어진 비밀스러운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스노슈 파라다이스’ 프로그램은 가이드와 함께 2시간 30분 동안 눈 덮인 산길을 하이킹하는 프로그램이다. 베이식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골다우, 비츠나우, 벡기스부터 리기 정상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스노슈 및 스키 폴을 대여해준다. 원할 경우 리기 슈타펠의 배르그그누스 레스토랑에서 치즈 퐁뒤를 즐기거나 리기 칼트바드에 위치한 미네랄 배스&스파Mineral Baths&Spa에서 운동 후의 피로를 녹일 수 있다. 하이킹만 포함된 버짓 프로그램부터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까지 가격대별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리기산을 만끽해보자.


SWITZERLAND
Zurich 취리히, Luzern 루체른



스위스 겨울의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취리히와 루체른의 스케이트 링크를 찾아보자. ‘라이브 온 아이스Live On Ice’라는 이름의 스케이트 시즌은 매년 스케이트 대여부터 안전시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까지 철저한 준비로 인기를 끈다. 취리히 호수 옆 작은 마을 퀴스나흐트Kusnacht의 로만티크 제호텔 조네Romantik Seehotel Sonne 광장과 루체른의 카카엘KKL 옆 호수에 자리한 오이로파플라츠Europaplatz 광장은 낭만적이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하다. 스케이팅 후에는 링크 부대시설인 테라스 카페나 바에 앉아 따뜻한 음료나 글뤼바인을 한잔 하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다.


Igloo Village 이글루 빌리지



눈 내리는 스위스 산속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글루 빌리지를 추천한다. 1996년 안드리안 군터가 스쿠올 지역에 세 개의 이글루를 지으며 시작돼 현재는 그슈타드, 슈톡호른, 체르마트, 엥겔베르그, 다보스-클로스터스 5개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루체른 근교에 위치한 티틀리스Titlis 산 중턱, 트루프제Trubsee 호숫가에 위치한 엥겔베르그 이글루 빌리지는 스위스 이글루 빌리지 5곳 중 최대 규모로 셀 수 없이 많은 이글루와 이글루 사이의 높은 통로들이 경이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이글루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들이켠 후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서 저쿠지를 즐겨보자. 몸에서는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싸늘한 코끝의 공기는 더없이 상쾌하다. 목욕 후에는 퐁뒤와 함께 낭만적인 디너를 만끽하자. 이글루 방이 혹시 추울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내 온도는 0℃로 유지되지만 방 안에 마련된 포근한 침낭과 양털 침대 덕분에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다.


CHRISTMAS MOOD
대형 트리와 라이트 쇼, 크리스마스 마켓 등 도심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와 산타클로스의 고향에서 루돌프가 끄는 눈썰매를 타고 이글루에서 잠드는 자연 속 크리스마스까지 취향대로 골라보자.

Four Seasons Hotel New York Downtown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



작년 9월 전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 로어 맨해튼 지역에 문을 연 포시즌스의 뉴욕 내 두 번째 호텔이다. 소호, 미트 패킹 등 인근 관광 명소와 가까우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189개의 객실에서는 화려하게 꾸민 뉴욕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프리미엄 천연 스파 제품을 이용한 스파 시설, 야외 테라스를 겸비한 랩 풀, 피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부대시설도 돋보인다. 호텔 내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 셰프 볼프강 퍽의 첫 모던 스테이크 레스토랑, ‘컷 바이 볼프강 퍽’도 꼭 방문해보자.


UNITED STATES OF AMERICA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추운 날씨가 고민이라면, 1년 내내 기후가 온화한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자. 12월에 한 달 내내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샌프란시스코 전역을 형형색색 화려한 빛으로 수놓는 ‘일루미네이트 샌프란시스코’ 축제와 화려하게 장식한 각양각색 보트 퍼레이드를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보트 퍼레이드’ 등 이색적인 행사들도 눈에 띈다. 12월 16일에는 영화 <스타워즈>에서 보았던 광선 검을 들고 도심 속에서 즐기는 ‘스타워즈 배틀 인 샌프란시스코’ 축제가 열리며 11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카우 팰리스 실내 경기장에서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레이트 디킨스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와인 축제도 있다. 12월 7일 열리는 ‘노 밸리 홀리데이 와인 워크’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숍과 치즈 스토어에서 와인 샘플링과 핑거 푸드를 맛보며 겨울밤을 만끽해보자.


UNITED STATES OF AMERICA
New York 뉴욕



도심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역시 뉴욕이다. 록펠러 센터 앞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서 인증 샷을 남기거나 센트럴파크의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삭스 피프스 애버뉴 백화점에서 라이트 쇼를 관람하는 등 도시 곳곳에서 크리스마스의 낭만이 펼쳐진다. 쇼핑을 좋아한다면 뉴욕 전역에서 열리는 홀리데이 마켓도 빼놓을 수 없다. 뉴욕시의 심장부인 유니언 스퀘어 공원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국제 마켓으로 손꼽히는 콜럼버스 서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에서 마켓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마켓에서는 현지 공예 장인과 예술가들이 만든 다양한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인테리어 아이템, 빈티지 의류, 주얼리, 미술작품은 물론 다양한 현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FINLAND
Rovaniemi 로바니에미



라플란드는 핀란드와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 러시아의 콜라반도를 포함하는 유럽 최북단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이다. 핀에어의 허브 공항인 헬싱키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편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로바니에미는 산타 마을로 특히 유명한 곳으로 산타클로스를 직접 볼 수 있으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수십만 통의 편지가 몰려드는 산타 우체국도 관광할 수 있다. 50여 개의 액티비티와 기념품 가게, 식당과 카페, 호텔을 갖추었으며 순록 썰매, 스노모빌 투어, 디자인 상품과 기념품 그리고 눈과 얼음으로 만든 건물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올해는 2017년 11월 18일 16시부터 1시간 동안 크리스마스 시즌 오프닝 행사를 마을 중앙 광장에서 열었다. 산타가 올해는 어떤 선물을 준비했는지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FINLAND
Ivalo 이발로



매년 세계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각종 빛의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하지만 핀란드에서는 인공적으로 꾸미지 않아도 압도적인 자연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라플란드 지역은 하늘을 수놓는 오로라는 물론 순록 썰매, 스키, 낚시, 얼음 호텔, 사우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라플란드 지역에서는 연간 200일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발로 지역은 겨울 밤하늘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오로라만 기다리기 지루하다면 유럽 최북단 스키 리조트인 사리셀카 스포츠 리조트를 방문해보자. 시베리안 허스키나 순록이 끄는 눈썰매를 타고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핀란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우나도 꼭 경험해볼 것. 전통 핀라드식 사우나를 제대로 즐기는 법은 먼저 샤워를 마친 뒤 맨몸으로 사우나의 뜨거운 스팀을 만끽한 후 차가운 호수에 몇 번 뛰어 들어가기를 반복하고 자작나무 잔가지로 몸을 두드려 혈액순환을 도우면 된다.


Kakslauttanen 칵슬라우타넨





아름다운 핀란드의 겨울 하늘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호텔 천장을 유리 돔으로 만든 호텔이다. 하늘이 가까운 이곳에서는 천체망원경의 도움 없이도 수만 개의 별을 하나하나 여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객실마다 설치되어 있는 오로라 알람 타이머가 오로라를 관측하기 가장 쉬운 시간에 작동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잠을 청할 수 있으며 리모컨으로 침대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가장 편안한 자세로 밤하늘을 구경할 수 있다. 설령 날씨가 맑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천장에 쌓이는 눈을 보며 잠드는 경험 또한 색다른 추억이 된다.


SUMMER CHRISTMAS
추운 건 딱 질색이라면 따뜻한 겨울 나라로 떠나자. 12월에 바라보는 바다와 녹음은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직장인 커플이라면 짧은 기간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는 동남아도 제격이다.

NEW ZEALAND
Waiheke Island 와이헤케 섬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인 뉴질랜드는 12월부터 여름이 시작된다. 추운 한국에서 벗어나 뉴질랜드에서 한적하고 고요한 여름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페리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 와이헤케가 제격이다. 와이헤케는 숲, 해변, 포도원, 올리브 농원 등으로 이루어진 그림 같은 섬이다. 30여 곳 이상의 훌륭한 포도원들이 자리하고 있는 유명한 와인 산지로, 레스토랑이 딸린 와이너리가 많아 포도밭 계곡과 쪽빛 바다를 바라보며 꿈처럼 황홀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타월을 펼치고 몸을 눕히거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카약, 하이킹, 피크닉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Delamore Lodge 델라모어 로지



와이헤케 섬 내에 위치한 5성급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델라모어 로지는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해 탁 트인 최고의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모든 스위트룸은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과 전용 파티오를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둘만의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그림 같은 정원과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사우나, 저쿠지, 야외 다이닝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로지에 머무는 동안 식전 음료와 전채 요리도 무료로 제공된다. 전문 테라피스트로부터 스파 트리트먼트와 마사지를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NEW ZEALAND
Dunedin 더니든



골드 러시 때 형성된 도시 더니든은 뉴질랜드 남반구에서 가장 훌륭한 에드워드 양식과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물이 있어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고딕 양식의 교회 첨탑과 화려한 맨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항구는 물론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이 되는 더니든 기차역이나 뉴질랜드의 명문대인 오타고 대학, 세인트 폴 교회, 19세기에 지은 라나크 성 등이 빅토리아 시대의 낭만을 한껏 불러일으킨다. 더니든에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터널 비치는 거친 파도와 바닷바람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진 자연의 조각품이다. 벼랑과 해안으로 튀어나온 ‘곶’에서 경관을 감상하는 경험은 특별하다.


Banyan Tree Bangkok 반얀트리 방콕





방콕의 중심에 위치한 반얀트리 방콕은 시내에서 최고층을 자랑하는 스파 호텔로 깔끔하고 아늑한 객실, 전문 스파 서비스, 태국 특유의 상냥한 정통 서비스로 유명하다. 21층 야외 수영장에서는 식물들에 둘러싸여 밤 9시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방콕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버티고Vertigo는 아시아 최초의 루프톱 개방형 그릴 앤드 바 레스토랑으로 방콕의 황홀한 야경과 함께 스테이크와 해산물 등을 즐길 수 있다. 스파로 유명한 반얀트리답게 태국 왕궁에서 유래한 트리트먼트와 레인 미스트 등 다채로운 스파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연인들을 위해 디너 크루즈, 왕궁 탐방, 자전거 투어, 툭툭 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되니 참고할 것.


THAILAND
Chiang Mai 치앙마이



태국 북부에 자리한 치앙마이는 방콕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의 문화가 조화를 이룬 덕에 ‘북방의 장미’라 불린다. 1000여 개의 고산족 마을이 있으며 풍부한 문화유산과 화려한 축제, 뛰어난 수공예품, 야시장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산과 정글에서 트레킹, 뗏목 등을 즐길 수 있다. 다른 지역보다 날씨가 선선하며 11~4월은 건기라 여행하기 더욱 좋다. 치앙마이를 방문했다면 꼭 가보아야 할 곳은 대표 사원인 도이수텝 Doi Suthep이다. 거대한 황금빛 불탑과 크고 작은 불상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경내에서 전생의 운을 볼 수도 있어 인기다. 산깜팽 시내에서 20km가량 떨어진 곳에는 온천 지대도 있다. 가장 유명한 곳은 산깜팽 온천과 룽아룬 온천으로 모두 공원처럼 꾸며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에도 그만이다.


THAILAND
Bangkok 방콕





비행기로 5~6시간으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방콕은 짧은 일정,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다채로운 관광지로 365일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매년 익스피디아가 조사하는 인기 여행지 순위에서도 빠지지 않는 방콕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는 11~2월이다. 화려한 사원, 궁전, 수상가옥, 전통 민속춤 등 이국적인 볼거리도 가득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배낭여행자들의 메카로 유명한 카오산로드에서 팟타이, 바나나 로띠, 뿌빳뽕 커리, 망고 등 현지 음식과 맥주를 마시고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는 방콕의 명동, 시암 스퀘어에서 쇼핑을 즐기자. 단돈 1만원이면 1시간 동안 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1일 1마사지도 필수다.


김수영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뉴욕관광청(www.nycgo.com) 뉴질랜드관광청(www.newzealand.com/kr) 반얀트리방콕(www.banyantree.com/ko/ap-thailand-bangkok) 샌프란시스코관광청(www.sftravel.com/ko), 스위스정부관광청(www.MySwitzerland.co.kr)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 잘츠부르크주관광청(www.salzburgerland.com) 포시즌스호텔뉴욕다운타운(www.fourseasons.com/newyorkdowntown) 핀에어(www.finnair.com/kr/ko)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