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10가지 인테리어 키워드

2018, Show Me the Trend

취향과 트렌드가 적절히 반영된 신혼집 인테리어를 고민한다면 주목할 것. 고유의 개성을 지키면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테리어 브랜드가 10가지 인테리어 키워드를 제시한다.

까지나

Pastel&Soft Shape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오브제나 1인 체어는 강한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파스텔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지금까지 가구 시장에서는 대중적인 모노톤의 컬러들이 대세였지만 파스텔 톤의 핑크, 라이트 블루, 세이지 그린 등의 컬러가 새로운 리빙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것. 파스텔 톤 컬러 가구들은 공간에 따뜻함을 채워주고 기존의 모노톤 가구들과 믹스 매치하기 쉽다. 형태나 촉감이 소프트한 가구들도 대세다. 딱딱하고 직선적인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부드럽고 몸을 감싸주는 듯한 안락한 셰이프의 가구들이 사랑받을 것이다.


이케아

Module



합리적인 수납에 대한 니즈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집 면적이나 공간 활용도에 따라 손쉽게 배치를 바꿀 수 있는 모듈식 가구가 필수템으로 자리 잡아 인테리어의 중심이 될 것이다. 여러 개의 상자를 조합해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키거나 폭이나 넓이 조절이 가능한 철제 스트링 시스템으로 벽 공간을 활용하자.

Outdoor Furniture



아웃도어 라이프를 선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아웃도어 가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야외에서 사용하는 아웃도어 가구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의 디자인 요소와 실내에서 사용하기 편한 기능을 합친 가구가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H&M홈

Original Nature







나무, 돌, 철 등의 소재가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다.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는 질리지 않고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매력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울리는 꽃이나 오브제로 변화를 주면 집 안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LG 하우시스

Vivid Color



2018년의 포인트 컬러는 더욱 강렬해진다. 팬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만 봐도 알 수 있다. 화려한 표현에 대한 욕망을 대변하는 컬러들로 훨씬 선명하고 다채로워진 것.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레드와 옐로 컬러. 두 컬러의 조합은 공간에 유쾌함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다. 파스텔컬러의 벽지에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을 포인트로 두면 좀 더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베르사체홈

Classic





클래식의 재해석은 늘 시도되어왔지만 2018년도에는 좀 더 대중적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를 매치해 심플하지만 귀족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소품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구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Color&Pattern Point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패턴을 함께 매치하는 강렬한 인테리어가 주목받을 것이다. 심플하고 모던한 가구에 기하학적 패턴과 컬러가 조합된 벽지나 쿠션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개성 있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패턴과 컬러의 조합은 한 공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펜디홈

Steel



스틸 소재는 주로 개성이 강한 인테리어에 많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원목, 대리석 등의 소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로 꼽히며 오브제에서 가구까지 그 범위가 확산되었다. 스틸 소재 아이템은 빈티지, 모던, 인더스트리얼 등 어떠한 스타일을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매력이 있다. 자칫 무난할 수 있는 인테리어에 힘을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틸만 한 것이 없다.


자라홈

Gold





골드는 호불호가 강한 컬러다. 하지만 골드 열풍은 해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으며 2018년 정점을 맞이할지도 모르겠다. 마니아 층이 반기는 컬러에서 가장 매치하기 쉽고 인테리어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컬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골드 아이템에 애정을 가지지 못했다면 화병, 테이블웨어, 캔들 홀더부터 시작해보자.

Botanical



자연에서 추출한 패턴이 올해도 유행할 전망이다. 그간 대세였던 북유럽 감성의 패턴은 잠시 사그라들고 원색적인 컬러를 품은 패턴이 사랑받을 것이다. 쿠션이나 벽지, 러그 등을 화려한 보태니컬 패턴으로 바꿔보자. 이국적인 감성과 다채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진행 정지우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까지나(02-516-1743), 베르사체홈(02-3443-8111), 이케아(1670-4532), 자라홈(02-546-7325) 베쿰디자인(02-549-8867), H&M홈(1577-6347), LG하우시스(080-005-4000)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