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EM
CONCEPT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신혼집을 꾸몄다. 자칫 모노톤이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어 따뜻한 느낌의 강마루와 원목 가구를 선택했다.


짙은 그레이 컬러 패브릭 소파는 공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요소. #1401HOME#플로어스탠드#이케아


화장실 문은 불투명 유리로 빛이 새어 나오도록 했다. #철제협탁#마켓비


상부장과 하부장의 그레이 컬러를 다른 톤으로 선택해 단조로운 느낌을 없앴다. #주방식탁이케아#싱크대

EJ_LIVING
CONCEPT 화이트로 꾸민 모던 콘셉트. 클래식과 모던에서 고민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함을 강조한 모던한 콘셉트로 결정하고 소품으로 힘을 주었다.


거실은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긴 곳으로 멋스러우면서도 활용도와 실용성을 모두 고려했다. #모노톤인테리어


각이 진 패브릭 소파로 공간의 선이 살아 있도록 세팅했다. #비아인키노#투투쇼파


대리석으로 꾸민 주방으로 대면형 11자 주방을 만들었다. #후드#엘리카


러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고 여러모로 실용적. 촉감이 좋고 청소하기 편리하다. #러그#드메종


포슬린 타일로 바닥을 꾸민 거실과 주방.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 #포쉐린타일


카페 같은 공간에 6~8인용 식탁을 거실에 놓았다. #식탁#무토#의자#보컨셉#오타와의자

RENAE.GGRACE
CONCEPT 전체적인 컬러 톤은 모노크롬으로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내추럴 우드 톤을 포인트 소품으로 섞어 자연주의 콘셉트를 가미했다. 트로피컬 무드 룩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답게 그린 인테리어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스테인리스 주방과 화이트, 블랙 소형 가전을 세팅해 세련된 분위기의 그레이 주방을 완성했다. #조명#헤이


화이트 선반에 컬러가 부드러운 소품을 두고 원숭이 인형으로 위트를 더했다. #스트링선반#카이보예센


거실에 다이닝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마주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선반#노만코펜하겐


거실을 작은 액자와 푹신한 소파, 이동 트레이로 스타일 리시하게 꾸몄다. #블럭테이블#노만코펜하겐#플립미러


화장대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 스트랩 원형 거울과 서랍장 으로 대신했다. #거울#헤이#화장대#온더테이블


화이트 유광 타일로 선택하니 더욱 깨끗한 이미지로 완성됐다. #타월#송월타월#펠리컨수납함#다이소

GNA.A
CONCEPT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는 신혼부부가 선택한 모노톤 인테리어. 바닥과 벽면을 눈에 띄지 않게 스타일링했다. 특히 바닥은 대형 타일을 붙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그레이 컬러를 보다 로맨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시스루 화이트 커튼과 함께 매치했다. #향수#바이레도


라인을 살린 거실에 선이 고운 플로 스탠드, 가는 다리가 예쁜 소파를 배치했다. #소파#가리모쿠


어두운 침실에 꽃과 조명, 브라운 컬러 가구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선풍기#샤오미#침대#밀튼

진행 김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