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한센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의 나무 트레이. 상단의 T자형 손잡이를 비롯해 트레이 사방에 두 개의 구멍과 손잡이가 달려 있어 물건을 담아 운반할 때 편리하다. 21만원.




이노메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대리석 트레이. 각종 잡화를 보관하거나 장식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받침대로 사용하기 좋다. 50만4000원.




짐블랑 사무용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철제 트레이.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혼합해 책상 위를 디자인할 수 있다. 라지 사이즈 11만원.




챕터원 알루미늄의 정교한 질감을 살린 트레이. 15mm의 낮은 높이로, 목걸이, 반지 등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하거나 캔들 받침대로 사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21만원.




데이글로우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트레이. 많은 물건을 수납하기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살려 펜, 클립, 명함 등의 소품을 장식하듯 올려두자. 라지 사이즈 3만4000원.


진행 김수영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데이글로우(02-6397-9937), 이노메싸(02-3463-7710), 짐블랑(070-7794-0830) 챕터원(070-8881-8006), 프리츠한센(www.fritzhan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