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브랜드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프레스드 타입의 10가지 컬러가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하는 ‘16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초코’. 한 번의 터치로도 초콜릿처럼 진하고 풍부한 컬러가 발색된다. 10g 3만1000원.




맥 버건디 계열의 9가지 컬러로 구성된 ‘버건디 타임스 나인’.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며 그윽한 버건디 메이크업은 물론 연한 컬러만 사용해 기본적인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0.8g 6만3000원.




슈에무라 아시아 여성의 눈매에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는 16가지 컬러로 구성된 ‘슈:팔레트 프레쉬 누드’. 로맨틱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14g×16 12만9000원.




랑콤 ‘미노디에르’ 라는 작은 클러치 백에서 영감을 받아 1950년대의 글래머러스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올림피아 원더랜드 팔레트’. 레트로 감성의 4가지 아이섀도, 리본이 새겨진 핑크 블러셔, 부드러운 벨벳 텍스처의 4가지 립으로 구성됐다. 10.4g 13만원대.




엘리자베스 아덴 다양한 컬러의 셰이드를 교체할 수 있어 원하는 컬러로 쉽게 조합할 수 있는 ‘와이드 오픈 컬렉션 리틀 블랙 콤팩트’. 오랜시간 발색을 유지해 주는 탄탄한 지속력을 갖췄다. 5g 5만8000원.


진행 주혜선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랑콤(080-001-9500), 맥(02-3440-2782) 슈에무라(080-022-3332), 엘리자베스 아덴(02-2071-1804), 16브랜드(02-6203-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