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직물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한 ‘폼폰 컬렉션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가격 미정.




쇼메 스코틀랜드 타탄 모티프를 재해석한 ‘에뛴느 페트 컬렉션 이어링’. 느슨하게 묶은 매듭 형태로 세팅된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영국의 전원적 생활을 연상케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보인다. 가격 미정.




그라프 길게 늘어진 우아한 실루엣을 갖춘 ‘아이리스 컬렉션 멀티 셰이프’. 강렬한 루비(20.96캐럿)와 다이아몬드(6.76캐럿)로 이루어져 남다른 화려함을 뽐낸다. 가격 미정.




프레드 화이트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탄자나이트 2개(8.8캐럿)로 이루어진 ‘빵 드 쉬크르 이어링’. 화려하게 빛나는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탄자나이트의 청명한 빛깔이 심플한 드레스 룩에 격식을 더해준다. 4200만원.




피아제 18k 핑크 골드에 4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97캐럿)가 세팅된 포제션 이어링. 두 겹으로 가늘고 길게 늘어지는 드롭 형 디자인이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8백만원대.


진행 주혜선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그라프(02-535-7475), 부쉐론(070-7500-7282), 쇼메(02 -3442-3159), 프레드(02-514-3721), 피아제(02-540-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