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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꼭 맞는 싱그러운 향수들

Fresh Perfume

과즙을 머금은 듯 청량함이 터져 나오는, 4월에 꼭 맞는 싱그러운 향수들.

봄이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상큼한 향의 아로마틱 계열 향수들. 갓 수확한 과일의 스파클링한 향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산뜻한 향이 봄날의 햇살과 더욱 잘 어울린다. 톡톡 튀는 시트러스 향과 내추럴한 우디 향을 레이어링해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향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을 듯.


(위부터 시계 방향) 샤넬 새콤한 시트러스 노트와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 노트의 조화가 활력과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샹스 오 후레쉬’. 100ml 17만5000원. 불가리 그린 티에서 영감을 받은 중성적이고 편안한 향의 ‘오 파퓨메 오 떼 베르’. 우디한 느낌의 부드러운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70ml 12만원대. 딥티크 시원한 향의 블랙 커런트 잎과 불가리안 로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롬브르 단 로 오 드 퍼퓸’. 상쾌한 강변의 정원을 떠올리게 하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00ml 17만5000원. 조말론 런던 최고급 티만 선별해 만든 레어 티 컬렉션 ‘제이드 리프 티’. 아로마틱 계열의 향수로 프레시 스파이시, 우디, 시트러스, 그린 향이 럭셔리하게 어우러진다. 175ml 40만원대. 메종 프란시스 커정 파리 아침의 상쾌한 무드를 담은 시트러스 계열의 ‘쁘띠 마땅’. 여유로운 파리지앵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우드, 플로럴, 시트러스로 이어지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향이 매혹적이다. 70ml 23만5000원. 펜할리곤스 상큼한 레몬과 라임 향으로 시작해 무스크 계열의 은은한 잔향으로 마무리되는 ‘블렌하임 부케 오 드 뚜왈렛’. 블렌하임 궁전의 숲 속을 연상케 하는 매혹적인 향이다. 100ml 24만8000원.


진행 주혜선 기자 사진 김도윤 제품 및 자료 협조 딥티크・메종 프란시스 커정(02-514-5167), 불가리(02-772-3122) 샤넬(02-3708-2007), 조말론 런던(02-3440-2542), 펜할리곤스(02-3467-8927)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