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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보디 백과 메신저 백

First Bag

토트 또는 탈착되는 스트랩을 사용해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보디 백과 메신저 백. 남자의 첫 번째 라이프 백으로 손색없다.



구찌
불규칙한 붓질로 드리핑 효과를 연출한 백. 35.5×37.5×12.5cm 409만원.




루이비통
천연 소가죽 메신저 백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32×27×7cm 478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에스닉 모티프 엠보싱 로고 프린트 메신저 백. 스터드와 튀르쿠아즈 카보숑 스톤 장식이 눈에 띈다. 45×31×9.5cm 428만원.




로에베
퍼즐 모양으로 완성한 송아지 가죽 백. 완벽하게 접혀 이동할 때 보관이 편리하다. 402×4×24cm 200만원대.




펜디
부드러운 모카 컬러의 심플한 지퍼 포인트 메신저 백. 탈착되어 클러치 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33×23×7cm 가격 미정.


진행 김혜진 사진 및 자료 협조 구찌(1577-1921), 로에베(02-6905-3470), 루이비통(02-3432-1854) 발렌티노 가라바니(02-543-5125), 펜디(02-514-0652)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