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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듯 사랑스러운 매력의 블러셔

Lovesome Blusher

어려 보이고 싶다면 주저 없이 블러셔를 바르자.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주고, 수줍은 듯 사랑스러운 신부의 매력까지 어필할 수 있을 것.



나스
미러가 부착된 팔레트에 6가지 부드러운 핑크와 골드 컬러의 머스트 해브 셰이드로 구성된 한정판 ‘언필터드 치크 팔레트 쉬머 블러쉬’. 여러 가지 컬러를 겹쳐 발라 깊이 있는 발색이 가능하다. 21g 7만9000원.




샤넬
벚꽃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체리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레 티사쥬 드 샤넬 110 셰리 블로썸’.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의 빛을 반사해 미세한 주름까지 커버해준다. 5.5g 6만5000원.




시슬리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 듯 발리며 뽀송뽀송한 블러 효과를 주는 ‘휘또 블러쉬 트위스트’. 밝고 경쾌한 푸시아 핑크가 볼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5.5g 7만원.




톰포드 뷰티
시머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파우더 블러시 치크 컬러 디스 클로져. 벨벳처럼 매끄럽고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8g 7만3000원.




베네피트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햇살과 활기찬 감성을 담은 핑크 코럴 블러셔 ‘갤리포니아’. 태양 광선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햇살을 받은 듯 반짝이는 핑크 컬러가 은은하게 발색된다. 5g 4만2000원대.

진행 주혜선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나스(02-6905-3747), 베네피트(02-726-4036), 샤넬(02-3708-2007) 시슬리(080-549-0216), 톰포드 뷰티(02-3440-2642)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