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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부케 클래스

내 손에 핀 봄꽃

결혼식 날, 조금 서툴더라도 직접 만든 부케를 들고 입장하면 더욱 로맨틱하지 않을까? 꽃을 보고 만지는 과정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꽃집의 부케 클래스.

르자당 플라워
박수진, 김성은, 이다해 등 스타들이 사랑한 플라워 숍. 플로리스트 박유미는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소재들을 프렌치 스타일로 디자인한 다. 숍 내부는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목재 가구와 조명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별 문의 후 진행하는 부케 원데이 클래스 1시간 12만원, 부케를 포함한 베이식 클래스 수요일 오후 2시, 목ㆍ토ㆍ일요일 오전 11시, 총 10회 110만원.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159길 48-3 문의 02-586-4010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카라를 중심으로 옥스퍼드 스카비오사, 헬레보루스, 초코코스모스, 튤립, 히아신스의 조화가 아름답다.

오드리 플라워즈
영국에서 플로리스트로 활약했던 오드리는 한국의 제철 유기농 꽃을 선호한다. 그린 컬러가 인상적인 숍 내부는 계절별로 다채롭게 변화한다. 봄에는 화사한 화이트 컬러 플라워 아치 아래에서 플라워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5시 1시간 30분 진행 15만원, 장기 클래스 주 1회씩 총 10회 150만원, 일대일 개인 지도 1회 30만원.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147길 12 문의 02-575-7677




히아신스, 수선화, 클레마티스, 호접난, 금전수 잎을 활용해 봄 신부의 순수함을 표현했다.

도버 더 플라워 부티크
고전적이며 기품 있는 영국식 스타일링을 전공한 언니 박선희와 로맨틱하고 내추럴한 프랑스식 스타일을 전공한 동생 박보라 플로리스트 자매가 운영하는 곳으로, 인테리어 역시 두 나라의 스타일이 혼합되어 있다. 외부의 검은 문과 울타리는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이지만, 내부의 몰딩 장식은 프랑스적인 느낌을 준다. 꽃을 꽂는 화병과 화기도 자매가 직접 제작해 특별하다. 매달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 2시간 15~20만원. 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77길 19 문의 02-511-3227




장미와 라눙쿨루스 사이로 올라오는 화이트와 피치 컬러의 스위트피가 자연스러움을 살려주며 아담하고 동그란 형태가 사랑스럽다.

블루멘박
플로리스트 박민정은 독일의 자연주의를 기반으로 꽃과 식물의 선과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독일 유학 당시 접한 아르누보 스타일은 그녀의 꽃 스타일은 물론, 숍 내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정취의 숍에서 클래스를 듣다 보면 유럽의 작은 꽃집에 놀러온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원데이 클래스 2시간 20만원.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8길 15 문의 02-518-5660




아네모네, 큐피도장미, 아스트란시아 등 화이트와 핑크 컬러 꽃과 잎이 아름다운 시드유칼리로 완성한 봄 부케.


김수영 기자 사진 장주흡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