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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럭셔리를 대변하는 유색 주얼리

Colorful Paradise

화사한 컬러로 치장하고 싶은 계절이다. 극강의 럭셔리를 대변하는 유색 주얼리의 향연.



프레드 리비에라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벨 리브 컬렉션은 맑고 상쾌한 아쿠아 컬러와 바위 사이를 경쾌하게 흐르면서 햇빛에 반사되는 물을 표현했다. 크리소프레이즈, 블루 토파즈가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벨 리브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부쉐론 인도네시아 앵무새를 모티프로 한 누리, 코카투 링. 차보라이트와 오렌지, 핑크, 옐로 라운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화려한 색상을 자랑한다. 2000만원대.




피아제 150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빛나는 메디터레이니언 가든 이어링. 우아한 빛의 그린 에메랄드가 어우러져 더없이 고급스럽다. 4억3300만원.




타사키 피오니는 블루, 옐로, 화이트 색감의 대형 불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했다. 가격 미정.




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은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서 영감을 받았다. 옐로 골드 소재에 싱그러운 페리도트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레이슬릿. 4500만원대.



진행 백승이 기자 사진 및 자료 협조 부쉐론(070-7500-7282), 불가리(02-2056-0171), 타사키(02-310-1854) 프레드(02-3443-5940), 피아제(02-3440-5656)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7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