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orning



(왼쪽부터) 제형의 색깔처럼 상큼한 감귤류의 과일향을 담은 리바이탈라이징 샤워젤. 200ml 4만8000원 딥티크. 나무 향과 바질, 유자 등이 어우러져 상쾌하고 활력을 전하는 향수 테싯. 50ml 11만5000원 이솝. 민트의 상쾌함에 향료와 요리 원료로 알려진 카르다몬, 심신의 안정을 돕는 그윽한 향기의 시더우드가 어우러져 보디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젤 보디 모이스처. 225g 6만4000원 로라메르시에. 촉촉하고 자극이 적으면서 피부 톤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산뜻한 오리엔탈 향의 보디로션 라떼 꼬르뽀 워모. 250ml 11만5000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오렌지, 레몬, 만다린 오일이 금빛 펄과 함께 이른 아침을 밝혀줄 입욕제 써니사이드. 150g 2만1000원 러쉬.


at night



(왼쪽부터) 은은한 플로럴 머스크 향이 우아한 핸드크림 스웨이드. 100ml 7만9000원 바이레도. 청량하고 상쾌한 톱 노트와 미들 노트 뒤로 머스크와 우드 향의 라스트 노트가 오래도록 부드럽게 지속되는 아쿠아 유니버셜 보디 크림. 150ml 11만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욕조에 풀거나 보디에 바른 후 사용하는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샤워 크림. 머스키한 향에 과일과 꽃 향을 더해 상쾌하면서도 모던한 머스크 향을 완성한 꼴론 앙데레빌. 특히 수선화 향을 더해 잔향이 독특하다. 50ml 20만원대 프레데릭 말. 400송이의 터키시 장미의 깊은 향이 매혹적. 200ml 8만5000원 프레데릭 말.


진행 김혜진 사진 김도윤 제품 협조 딥티크(02-555-6609), 러쉬(1644-2357) 로라메르시에(02-514-5167), 바이레도(02-3479-1688), 산타마리아 노벨라(02-546-1612) 이솝(1800-1987), 메종 프란시스 커정(02-514- 5167), 프레데릭 말(02-3479-6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