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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비어스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다이아몬드를 위한 디자인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완벽히 끌어내 최상의 광휘를 실현해내는 드비어스의 하이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서울을 찾은 CEO 프랑스와 들라쥬를 만났다.

다이아몬드의 ‘영혼’을 찾아내는 능력

1 드비어스의 핵심 가치는 “다이아몬드를 위한 디자인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CEO 프랑스와 들라쥬. 2 드비어스의 5캐럿 다이아몬드 링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화제가 된 중화권 대표 커플, 오기륭과 류시시. 
전문가의 예리한 선택과 파인 다이아몬드 전문 기술로 드비어스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과한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디자이너와 장인들에 의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숨이 멎을 듯 아름답고 환상적인 드비어스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2009년 7월 드비어스 그룹에 합류해 현재까지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주얼러의 CEO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프랑스와 들라쥬는 드비어스만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다이아몬드를 위한 디자인을 하는 것이 드비어스의 핵심 가치이며 디자인보다 DNA가 더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글로벌 럭셔리 마켓에서 커머셜과 리테일 분야의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시장을 분석하는 눈도 날카로운데 하이주얼리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내세우기보다 다이아몬드 감정의 역사를 만들어온 브랜드답게 차별점을 다이아몬드 그 자체에서 찾는다는 답이 인상적이다. 드비어스가 추구하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극한의 미학은 세계적으로도 통하고 있다. 중화권 대표 커플인 오기륭과 류시시도 드비어스 하이주얼리로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드라마 <보보경심>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오기륭과 류시시는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3월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기륭은 드비어스의 5캐럿 다이아몬드를 보자마자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으며, 오직 류시시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반지로 드비어스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문의 드비어스 부틱(02-2118-6061, 02-3213-2266)




Simple Shank Ring
심플 솅크 링은 정교하고 완벽하게 커팅된 다이아몬드 광채와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기 위한 심플하고 견고한 디자인의 링이다. 125년 이상의 다이아몬드 발굴 경험과 함께 최상의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와 격조 높은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7.17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링과 5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을 선보인다.




Aura Fancy Yellow Diamond Ring
최상의 다이아몬드를 선별 아름다움 자체를 강조한 오라 링은 메인 스톤 주변을 또 다른 작은 멜레 다이아몬드들로 파베 세팅해 감싸면서 다이아몬드 빛의 화려함을 배가시 킨 디자인. 5.05캐럿 쿠션 컷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그 주변으로 멜레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있다.


이덕진 편집장 사진 및 자료 협조 드비어스

디자인하우스 [MYWEDDING 2016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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