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렉트로룩스 티타늄 코팅된 전문가용 3중 칼날이 700W의 강력한 파워로 재료를 빠르고 곱게 섞어주는 마스터피스 컬렉션 핸드 블렌더. 23만9000원. 2 서교동언니집 최대 500g까지 계량할 수 있는 빈티지한 디자인의 덜튼 저울. 2만5600원. 3 휘슬러 손잡이가 길어 내용물을 젓거나 볶기 편리한 더 크레스트 컬렉션 프로노보 소스팬. 1.4L 40만원대. 세련된 스테인리스 소재의 소금, 후추갈이 가격미정. 4 르크루제 바로 조리해서 식탁으로 옮겨와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실용적인 원형 무쇠 접시. 18cm 15만9000원. 5 헹켈 일명 ‘쌍둥이 칼’로 유명한 헹켈의 트윈4스타II 슬라이싱 중도, 유럽형 식도. 각각 14만7000원, 19만5000원. 6 옥소 300℃ 정도의 고온에서 견딜 수 있으며 냄비의 긁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집게. 2만4000원. 




7 켄우드 블렌더, 고기 그라인더, 반죽 롤러, 파스타 커터 등 각종 액세서리를 부착해 다용도로 사용하는 쉐프 센스 키친머신. 4.6L 100만원. 8 휘슬러 소스를 덜거나 음식을 건지는데 최적화된 매직 소스 국자, 매직 건지기. 각각 5만원. 


진행 김수영 기자 사진 이창화 스타일링 강지수(레몬밤키친 02-6274-3113) 제품 협조 르크루제(02-3444-4841), 서교동언니집, 옥소(031-722-1708) 일렉트로룩스(1566-1238), 켄우드(02-566-2611), 헹켈(02-772-3838) 휘슬러(080-400-4100) 타일 협조 윤현상재(02-3444-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