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nay &Co.

19세기 호화로운 주택과 정원 게이트 문양의 대칭적이고 화려한 장식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인챈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인챈트 하트 컬렉션. 하트 모양을 형상화한 유려한 곡선 모티프가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하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 의미가 담긴 하트 셰이프의 우아한 디자인이 로맨틱한 인챈트 하트 키 펜던트, 체인 별도 가격 미정. 사랑스러운 하트 모티프의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인챈트 하트 링과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Bulgari
독특한 아치 형태와 부채 모티프 디자인으로 여성의 관능미를 더욱 강조한 디바Diva 컬렉션. 고대 로마의 모자이크 장식을 반영했으며 영화 <클레오파트라Cleopatra>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글래머러스한 매력, 강렬한 삼각형 형태의 메이크업 스타일과 기하학적인 모티프를 반영해 이탤리언 스타일의 페미닌한 감성을 표현했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 1억원대. 화이트 골드에 오닉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1000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2000만원대

Tasaki
나선을 그리는 듯 입체적인 등나무 꽃을 모티프로 한 위스테리아Wisteria 컬렉션. 독특한 셰이프의 꽃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18K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커트와 마퀴즈 커트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됐다. 목걸이, 반지 각 2900만원대.

Niwaka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의미의 ‘매듭’을 뜻하는 카노Kano 컬렉션으로 매듭 모티프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변하지 않는 하나의 마음을 상징하는 펜던트 중앙의 다이아몬드가 영롱한 빛을 발하는 펜던트 네크리스. 90만원대. 심플한 십자가로도 보이는 입체적인 형태에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을 더한 다이아몬드 펜던트 목걸이. 140만원대. 밴드에 멜레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광채가 돋보이는 하프 이터니티 링. 150만원대. 멜레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플래티넘 골드에 핑크 골드 매듭 모티프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의 브레이슬릿. 1300만원대.

Van Cleef & Arpels
금방이라도 자유롭게 우아한 날갯짓을 하며 하늘을 날아오를 것 같은 투 버터플라이 차보라이트 컬렉션.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비비드한 컬러감의 차보라이트가 섬세하게 세팅되어 시원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나비 모티프 바로 위의 목걸이 체인에 섬세하게 멜레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포인트를 준 목걸이. 1000만원대. 오픈 워크 구조의 반지. 3000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옐로 골드에 그린 컬러의 차보라이트를 세팅, 비대칭적인 디자인으로 독특한 멋을 주는 귀고리. 3000만원대.

Cartier
세기의 연인들이 보여준 열정적인 사랑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1970년대 뉴욕에서 탄생한 러브 컬렉션.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러브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얻은 러브 네크리스로 0.05캐럿의 멜레 다이아몬드 2개가 세팅되었다. 280만원대.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스크루 문양이 새겨져 있는 러브 링으로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420만원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블랙 세라믹을 세팅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러브 링. 1320만원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두 개의 보디가 우아한 형태로 엮여 있는 러브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진행 박혜영 l 사진 이경옥(디자인하우스 사진부) l
문의 까르띠에(1566-7277), 니와카 코리아(02-512-6914) 반클리프 아펠(02-3440-5660), 불가리(02-2056-0172) 타사키코리아(02-3461-5558), 티파니(02-547-9488)